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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님 제발좀 표준어를 쓰십씨오.

>우선 노 대통령 표준어부터 쓰시오.


>노무현 대통령이 메일 같이 토해내는 말은 조 폭 들이나 시정 일반인 이 마구 쓰는 통속용어들이 너무나 많다. 막가자는 것이냐가 한동안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후 깽 판 등 등 등...그러더니 어제 같은데 송두열 건에 언급한 말중 "건수 잡았다고 좋아하지 마라"는 말이 거침없이 쏟아져 나온다. 오늘내일 계속해서 저속한 말이 여과 없이 내뱉아 질 것이다. 그가 품위 있게 말을 하고 국민 정서에 어긋나지 않는 대통령다운 말을 쓴다면 얼마나 국민들이 그를 대견하게 생각할까. 너무도 품위를 잃은 말을 함부로 쓰는 통에 이재는 TV.에 그 얼굴이 나오면 아예 꺼버린다. 이런 일이 전두환 때 ?L어 생겨난 불행한 풍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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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너무 말이 많다." 언다 언실" 이라고 중국에서는 일찍이 교훈이 된 속담이다. 역대 어느 대통령이 지금처럼 아무 대나 끼어들어 생각 없이 마구 말씀을 그토록 많이 하는 대통령이 있었으면 나와보라고 해? 이제는 대통령도 밑에 있는 참모들이 여러 번 뀌 띰을 해서 잘못 된 점을 알았으리라 본다. 제발 표준어를 쓰시오. 더 이상 국민을 실망시키지 마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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