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각종 방송이나 언론매체들이 음반기획사를 넘 감싸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정말 소장의 가치가 있고 정말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은 꼭 사게 됩니다..
물론 그외에 " 돈주고 사긴 아까운 곡들이 있어요 " 앨범 자체는 별로 지만 몇곡만 좋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앨범은 솔직히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벅스나 소리바다와 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자율을 제공하는 사이트가 점점사라지고.. 저의 집에는 거치장 스러운 " 몇십개씩 되는 앨범이 굴러 다니고 " 정말 지금은 글��. 골동품 취급받게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음반 기획자들의 국민들의 음악을 들을 자유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뿌린 앨범을 제작하기 위해 뿌린 돈을 거둬들이기 위해 상업적으로 벅스뮤직을 억압하는 것입니다..
예전만큼 100만장 팔리는 시대는 같습니다..
그때도.. 경기가 불황이었지만 가요계의 거품이 넘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 가수의 앨범을 몇장씩 사서 음반판매량을 올리기 위해 수를 쓰는 팬클럽 무리가 있는가 하면 또 기획사에서 음반 판매량을 늘려 눈낄끌기를 하기 위해 회수하는 등의 가요계의 병패가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벅스뮤직은 계속 그 영향력을 행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벅스뮤직으로 인해 가요계가 불황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전 꼭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은 꼭 삽니다..
그런데.. 가요계는 넘 병들고 상업성에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가요계의 부적절한 거품을 거둬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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