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특편생의 데모!! 자기네의 이익을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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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영
김소영
작성
2003.10.02 19:35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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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서는 임용고사 합격자만을 초등교사로 발령내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특편들은 공부는 않했지, 교대생들은 열심히 하지.
자기네들이 발령을 못 받을 까봐 미리 선수쳐서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
교대의 졸업장을 받으면서 교대생이나 일반 편입생과 똑같은 시험 문제로 공정하게 경쟁을 하자는데 왜 그것을 반대하는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간단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교대생은 4년동안 공부하고, 특편은 약간이나 주말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특편 중에는 몇년 동안 장롱에 고히 모셔 두었던 중등 자격증 소지자도 많고. 2년이라는 기간동안에 덜컥 임신해서 체육수업을 받지 암ㅎ는 사람도 많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체육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그런데 교대생은 시험을 봐야하고 특편생은 무시험이라뇨.
그냥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초등과 중등과는 엄염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을 무시하면 안 되죠?
똑같은 시험지로 같이 시험을 보길 바랍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특편들은 공부는 않했지, 교대생들은 열심히 하지.
자기네들이 발령을 못 받을 까봐 미리 선수쳐서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
교대의 졸업장을 받으면서 교대생이나 일반 편입생과 똑같은 시험 문제로 공정하게 경쟁을 하자는데 왜 그것을 반대하는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간단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교대생은 4년동안 공부하고, 특편은 약간이나 주말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특편 중에는 몇년 동안 장롱에 고히 모셔 두었던 중등 자격증 소지자도 많고. 2년이라는 기간동안에 덜컥 임신해서 체육수업을 받지 암ㅎ는 사람도 많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체육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그런데 교대생은 시험을 봐야하고 특편생은 무시험이라뇨.
그냥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초등과 중등과는 엄염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을 무시하면 안 되죠?
똑같은 시험지로 같이 시험을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