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은 왜 나쁜가?
시청자 게시판 게시글 정보
작성자
문선형
문선형
작성
2003.10.02 13:13
조회
26
글자 크기
공유하기
안녕하세요.
아래글은 "은하영운전설 외전 2편"에서 편집한 것입니다.
전쟁은 왜 나쁜가?
무의미한 죽음, 무익한 죽음, 개죽음의 대량 생산
선동꾼 이나 애국자에게 속아서는 안된다.
그들은 자신만이 살아남아 죽음을 찬미한다.
그들을 위해서 다른사람이 죽어주지 않으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그들을 위해 희생과 헌신이 되어주지 안으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국가, 법률, 사회제도 그런것들은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안간이 되도록 서로 폐를 끼치지 않고 살아가기위한 것이지만
동시에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기위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국가가 인간을 지배하는것은 아니다.
그러한 도구의 사용법을 숙지한 소수의 인간이 다수를 지배하는 것이다.
고대에는 신의 목소리를 들을수있다는 인간이 한 나라를 지배했다.
신은 그러한 지배자가 자기권력을 정당화하는 도구였으며
민중의 사고를 정지시키기 위한 마취약이기도 했던것이다.
나중에는 신에서 근대 주권국가로 바뀌었다.
하지만
항상 바뀌지 않는것은
그러한
도구를 성스러운 것으로 숭배하게 만들기 위한 또 하나의 도구,
즉
군대라는 존재다.
군대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형편 없는 도구다.
이것을 기억해 두면서 무해한 도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안녕히계세요.
미국의 전쟁 역사를 다큐멘터리로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런지......
아래글은 "은하영운전설 외전 2편"에서 편집한 것입니다.
전쟁은 왜 나쁜가?
무의미한 죽음, 무익한 죽음, 개죽음의 대량 생산
선동꾼 이나 애국자에게 속아서는 안된다.
그들은 자신만이 살아남아 죽음을 찬미한다.
그들을 위해서 다른사람이 죽어주지 않으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그들을 위해 희생과 헌신이 되어주지 안으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국가, 법률, 사회제도 그런것들은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안간이 되도록 서로 폐를 끼치지 않고 살아가기위한 것이지만
동시에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기위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국가가 인간을 지배하는것은 아니다.
그러한 도구의 사용법을 숙지한 소수의 인간이 다수를 지배하는 것이다.
고대에는 신의 목소리를 들을수있다는 인간이 한 나라를 지배했다.
신은 그러한 지배자가 자기권력을 정당화하는 도구였으며
민중의 사고를 정지시키기 위한 마취약이기도 했던것이다.
나중에는 신에서 근대 주권국가로 바뀌었다.
하지만
항상 바뀌지 않는것은
그러한
도구를 성스러운 것으로 숭배하게 만들기 위한 또 하나의 도구,
즉
군대라는 존재다.
군대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형편 없는 도구다.
이것을 기억해 두면서 무해한 도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안녕히계세요.
미국의 전쟁 역사를 다큐멘터리로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