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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cived not even va dollar nor 1 won

후안무치 적반하장도 분수가 있지.


"나는 One dollar도 나는 단돈 한 푼도 안 받았다."희 대의 사기꾼인 김대중의 심복인 박지원 이가 검찰서 재판정에서 내뱉는 상투적인 18번이다. 봉이 김선달이 대통강물을 팔아먹었다는 이야기는 그래도 유모 스럽고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강 절도 도 수사과정에서 증거를 들여대면 고개를 떨구고 지은 재를 실토한다. 기생 기둥 서방 같은 마스크를 하고 사기 행각 그것도 국민의 세금과 사 기업체에서 돈을 수십 수 백억을 꿀꺽하고 나 모르세 아니면 1 달라도 일 푼도 안 받았다고 잡아 때는 작자 그런 강 절도만도 못한 사기꾼이 정치 한복판에 서서 조 폭 두목의 핵심 심복처럼 국정을 농 단 했다는 사실에 치가 떨린다. 증인과 증거를 코에 앞에 들어대고 이실직고하라고 다그쳐도 후안무치의 극에 오른 이자는 고개를 빳빳이 들고 잡아 땐다.





단국대 4년을 사기학과 거짓말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였지 대한민국의 어느 누구도 그의 거짓말과 쌩 판 잡아 때는 기법에는 당할 자가 없을 정도로 달 통한 사기꾼이다. 차라리 LA.에서 장사나 하든가 한인사회에서 사기나 쳐 먹든지 했으면 피해를 주고받은 사람들은 극소수로 한정되었을 턴대 이게 원숭이 나무 타는 재주를 마스터 한 것처럼 권력에 아부하고 윗사람눈에 들어 조폭의 의리를 터득해서 김대중의 심복이 되어 죽어도 어르신 내를 배반하지 않고 끝가지 모시려는 흉내를 내고 있는 중이다.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 이가 아마 박지원 같은 놈이 였을께다. 세상


어느나라에 조국을 팔아먹은 자가 역사상 기록에 있는지 나는 모른다. 세상 어느 놈이 나라와 국민을 생각해서 옳은 일을 목숨걸고 해보지 않고 나라가 거들 나든 말든 오르지 Only 오야붕만을 위하여 충성 맹세를 하고 목숨 걸고 떠받드는 자가 또 있을까?.





이자가 어제 한말은 참으로 기가 막히다. 김대중 자식놈이 학생신분에 어울리도 않게 유학 시절 미국에 호화저택을 사서 거들거리고 살다 들통이 나고 말았다. 이것이 어제 박 사기꾼의 프로그램의 일부 인 것 같다. " 김대중 오야붕을 모시고 미국에서 조용히 살려고 했단다. 이를 대비해서 그 엄청난 돈을 끌어 모았는지 모른다. 아니 이런 미려 사구를 앞세워 거대한 떡고물을 마련하고 ��차하면 미국으로 띠려 했는지 모른다. 그가 무명의 즉 Nobody 였을 때 그리고 지금처럼 이민이나 영주권 자나 시민권 자는 미국의 감시나 관심이 없을 때 는 가능했을 것이다. 내가 알기는 그는 영주권도 시민권 도 없는 것으로 안다. 무모하게도 빨갱이 에 공물 바친, 미국 사고방식으로는 간첩보다 더 한 놈을 오서 오십 씨오 할 미국이 더 이상 아닌 데 뭐 미국에서 조용히 살려고 했다.. 비단 김대중 꼬봉들이 거의 다 후안무치하고 적반하장 철학을 이수하고 시행하였지만 그 중에도 박지원이 유독 돌출한 사기꾼이다...





이런 속성을 그대로 승계한 현정권도 거짓말 잘하고 후안무치하기는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참으로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