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정권의 끝없는 실언과 혼란
오늘은 대통령 내일은 장관 모래는 청와대 비서 이렇게 돌아가며
의도된 실언으로 사회 혼란을 부추긴다. 이런 작대가 어제 오늘일어
난 일이 아니다. 노 정권 출범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한 두 번이면 단순 실수라고 치부 할 수도 메일같이 반복하니 이는 분명 특정 목적을 같고 프로그림에 의해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된다.
요즘은 실언뿐만 아니라 이에 상응하는 행동까지 겹 들인다는데 문제 심각성이 있다. 김진표 부총리가 제주도에서 골프 치다 매미 태풍에 갗혀 오도가도 못했다는 것이라든지 매미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을 때 노무현 대통령이 오패라인지 뮤지컬인지를 관람했다든지 하는 일연의 사태가 바로 그것이다.
여론이 악화되고 질타가 날로 심해지니 노 대통령은 어제 송구하다고 사과를 했다, 반듯이 소인배나 하는 변명을 늘어놓아 사과의 효과를 스스로 깍 아 내렸다. 문제는 즉각 사과를 하지 안 했다는데 있고 사과로 국민의 분노를 갈아 안칠 수 없다는 것이다. 대통령은 나라의 운명을 걸머진 사람으로써 국민에 대해 무한 책무를 지고 있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은 적어도 상식적인 판단력은 있어야 되는
것인데 기업의 간부만도 못한 사고방식을 가젓다는데 있다. 재난이 예보되 소속된 직장이 위험에 직면하게 되면 회사의 간부는 휴가중이든 밤이든 상관없이 회사로 달려가야 되는 것이 상식이다.
골프 친 김 부총리는 아직도 대 국민 사과를 들어보지 못했다. 정통부 장관은 당연히 사퇴해야 할 정도로 큰 하자가 있는데도 감투를 쓰고 버티고 있다. 노 정권의 참모나 장관들은 책임 질 줄을 모른다. 김대중 정권 때부터 불신임을 받을 정도의 각료들을 싸고도는 풍조생기고 고착화된 이후 노 정권은 이를 계승이나 한 것처럼 부하를 싸고도는 정도가 김대중과 별 차이가 없다. 임명권자가 이러하니 각료나 비서가 하루가 멀다하고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될 것을 �� 히 알고도 서슴없이 내뱉는다. 그래서 신문을 보는 국민들은 어지러워 몸을 못 가눈다. 언 재까지 이런 해로운 써거스를 관람해야
하는지? 차라리 인당수 뮤지컬이 더 낳을 거다. 아니 그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