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ytimes.com/2003/09/20/international/middleeast/20SECU.html
이라크, 수요는 치안을 활황사업으로 만들다.
[뉴욕타임즈]
정치인들은, 미군의 경찰업무를 덜기위하여 전면적인 제안들을 내어놓기 시작했겠지만 많은 이라크인들은 그들 지도자들보다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 그들은 얼마전부터 미국인들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고 자신들의 보호를 위해 돈을 지불하기 시작했다.
몇몇은 정치민병대에게 부탁을 했다. 이것은 , 그들의 무장해제를 원하는 미국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다른 이들은 수십개에 이르는 새로운 사설 경호업체들에게 부탁을 했다.
그러한 업체들은 후세인 치하에서는 불법이었지만 현재의 이라크에서 회사중역들은 , 한때 미국중역들이 '플라스틱'을 얘기했던 것처럼 '치안'문제를 얘기하고 있다.
자기보호의 필요성은 약탈자들이 미군의 주둔중인 상황에서도 날뛰기 시작하면서 시작됐다, 그리고 미군정관리들이 , 그들은 탱크와 네팔 그루카병에 의해 보호되는 요새로 피신해있으면서도, 주민들의 무장해제를 명령하면서 더해졌다.
"우리는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민병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이 들어와서 모든걸 해체시키고 힘의 공백을 만들었습니다"라고 시아파 정당 (SCIR)의 관리 아델 압둘 마흐디는 말했습니다.
그는 미군을 다시 그들의 병영으로 돌려보내고 경찰업무를 , 정부감독아래에서, 지역의 민간, 종교지도자들과 협력하는 민병대에게 이양하는 계획을 만든 사람입니다.
"병사들과 경찰들은 후세인의 잔당들을 제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직 바트당사람들을 알고 있는 그 지역 민병대만이 제거할 수 있습니다"라고 마흐디는 말했다.
압둘 마흐디는 , 대략 4만명정도의 민병대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만명이 넘는 그 당의 민병대중 일부인 바드르 여단은 , 지난달 차량폭탄이 사원밖에서 터진 후, 성지 나자프를 찾는 순례자들을 위해 무장보호를 시작했습니다.
미군정지도자들은 내전을 우려하여 소속되지않은 민병대는 허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지역이나 중앙정부 관리들의 감독하에서 민병대가 일하는 것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쿠르드족의 북쪽지역은, 지난 10년간 두개의 정치정당이 다스려왔고, 그 정당들의 민병대는 , 총기를 지니고 순찰하는 일이 허가되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지역을 이라크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이 되게했죠.
미국관리들은 이라크의 다른 지역들도, 국가민간방위대가 설립되고 훈련된 경관들이 거리에 더 투입되면, 안전해질 거라고 말합니다.
경찰들은, 후세인치하에서도, 범죄단속에 그다지 좋은 평판을 얻지 못했습니다.
대중질서는 주로 비밀경찰에 대한 공포심을 통해 유지되었습니다.
지금 그 공포는 없어진 상황에서, 거리의 상인들은 함께 자력으로 치안요원을 고용하고 있고, 많은 중요한 회사중역들과 정치가들은 많은 경호원들을 거느립니다.
이라크의 민간정부의 의원들이 미군정이 그들을 보호해주지 않는다며 불평했을 때 그들 중 한명인 찰라비는 자신의 개인 경호원들 중 몇을 그들에게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누구도 권력에의 도전을 용서하지 않았던 후세인은 시민들의 총기소지를 막았고, 효과적으로, 경호산업을 불법화했습니다. 지금은, 그것은 이라크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사업이고, 지역회사들은 이라크의 경호시장으로 밀려드는 외국업체들과의 제휴도 하고 있습니다.
외국업체들 중 몇몇은 미국업체이지만, 이 경호산업에서는 영국업체가 단연 앞서가고 있습니다.
아시아기업인이나 미국의 TV취재팀처럼, 그만한 돈을 댈 여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영국 특수부대출신의 경호원에게 하루 1000달러를 지급하게 됩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훈련된 이라크 경호원을 하루정도에 25달러정도에 고용할 수 있습니다.
두달된 바그다드의 경호업체, Near East Security Serivices는 이미 250명을 고용하여 대사관과 박물과 정부건물, 외국구호기관, 회사들과 다른 고객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후세인은 25만명의 군대와 경찰을 두고 치안을 유지했기에, 미국이 계획중인 65000명의 경찰병력을 보충하기위해서는 10만명에서 15만명의 경비*경호요원들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미국관리들은 경찰봉급을 두배로 올려주고 직업군대를 만들려고 하지만, 미국에서 되는 일이 이곳에서 들어맞을 수만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4월에 정부건물들이 약탈되면서 전과기록이 사라져버린 사람을 어떻게 신원조화를 할 수 있나요?
이라크에서 Janusian Security Risk Management라는 경호회사를 위해 이곳에서 경호사업을 운영하는 , 영국 특수부대원 출신의 폴 에반스의 얘기로는, 직원을 채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지역관습을 따른 일이라고 합니다 : 신원조회나 적성검사보다는, 그 지역 종교 지도자와 상의하는 거죠.
"고객이 어느 지역의 경호요원을 보내달라고 요구할 경우 나는 부족장에게, 그의 사람만을 고용할 것이며 좋은 봉급을 줄 거라고 말을 합니다. 나는 여전히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모든 자료를 조회하고 그들을 훈련시킵니다. 하지만 그 지도자가 자신의 평판을 걸고서, 그 사람의 충직성을 확인시켜줄 필요를 가집니다.
미국인들을 부족의 지도자들과 일하는 걸 배워야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떤 정부관리보다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질서는 경호업체들에게는 좋은 일입니다. : Janusian은 홍보전단에서, 하늘에 떠있는 가솔린 폭탄을 보여주고는 이렇게 묻습니다.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고 생각해보지 않았던가요?" 하지만 최근의 폭탄사건들은 몇몇 고객들이 그 나라를 떠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경호업체들은 사업이 잘된다고 말합니다.
"몇몇 사람들은, UN폭탄테러후에 이라크를 정말 떠났지만 지금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 안전이 강화되면 다시 돌아오고자하는 걸 봅니다." 라고, 이 지역 경호사업에서 가장 큰 영국업체중 하나인 Control Risks Group의 니콜라스 허드슨은 말합니다.
"또한 떠나지 않은 사람들은 우리에게 , 그들이 이동하는 길을 새로 살펴줄 것을 부탁하고, 무장차량이 필요한지, 그들의 건물외벽이 강화되어야하는지, 유리창이, 폭탄방지처리가 필요하지 묻고 있습니다"
왜 미군이 현재 세계최고의 전투병력이지만, 영국퇴역군인들은 경호산업을 주름잡고 있나요? 한 이유는 영국군은 이라크와 대영제국의 다른 식민지에서 오랜 전통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북아일랜드의 치안을 담당했던 수십년간의 경험이죠.
"미군은 전투면에서는 잘 훈련이 되어있지만 영국군은 치안유지에 더 경험이 있습니다. 북아일랜드의 테러사태를 여러번 다루면서 우리는 시가지역에서 작전하는일에 익숙해져있죠"라고 Centurion의 국장 폴 리스는 말했다.
미군은 치안을 전투의 하나로 접근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미군의 본부로 쓰이는 바그다드의 후세인궁에서는요.
일반인은 그 건물의 수백야드 반경이내로 접근이 금지되어있고 철조망과 탱크 미군을 지나치면 또하나의 군대, 사설군대 구르카부대가 있습니다, 영국왕실에 충성하는 네팔출신의 병사들이죠.
"지역치안을 유지하기위해서는 그루카병사보다는 나는 언제나, 그지역 부족 지도자가 추천한 사람을 경호요원으로 뽑겠습니다"라고 그 영국 경호회사 임원인 에반스씨는 말했다.
압둘 마흐디씨는, 그와 다른 정치지도자들은 미국인들에게 이라크인들의 능력을 더 사용하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순찰을 위해서는, 그 지역에서 뽑은 사람들이어야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그 지역에 맞는 생각과 방법이 필요합니다. 미국인들은 그들의 그 본부구내와 탱크안에서 안전하겠지만, 그들은 이라크인들을 무장도 없고 치안부재의 상황으로 놔두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자신들의 군대를 맡고 우리는 우리자신을 맡기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