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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긍심? 느껴야 할 사람은 다른 곳에 있는 듯....

아직 내가 애는 없지만 나도 애날 때 원정 출산할 겁니다.


우리나라 같은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누가 애를 낳아 기르고 싶겠습니까?


2천만원이 아깝습니까? 아이의 장래가 결정되는 마당에...


쓸때없는 사교육비에 돈을 낭비하느니 아이의 장래에 돈을 투자하겠습니다.


방금 8시 뉴스의 진행자분이 대한민국의 자긍심에 먹칠을 하는 행동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을 들어야할 사람들은 따로 있는듯 합니다.


우리 나라를 이렇게 만들고, 교육환경을 이렇게 만든 사람들 말이지요...


저기 여의도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