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농민]분신자살중태
[우울한농심] 분신자살중태 SBS 2003년 9월19일 오전 6:47
고 이경해씨 추모행사서 농민 분신.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된 제5차 WTO
각료회의에 반대해 할복 자살한 고 이경해씨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열
린 농민집회에서 30대 농민이 분신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18일
오후 7시 30분 쯤 경북 성주시 경산리 성밖숲에서 열린 '고 이경해씨 추모
촛불 집회´에 참가했던 농민 34살 박 모씨가 갑자기 온몸에 시너를 붓고
분신을 기도했습니다. 박씨는 추모 집회가 끝난 뒤 가두행진이 시작될
무렵 행진 대열 뒷쪽에서 소주병에 든 시너를 몸에 끼얹고 가지고 있던
촛불로 불을 붙여 분신을 기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씨는 집회
참가자들에 의해 대구 영남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박씨는 목과 허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병원측은 밝혔습니다.
[ 농업개방, 5가지 특단책]
1 환경을 떠나서, 한국은 대량의 광활한 땅이 너무없다. 어떤 교수가 미국
의 광활한 밀밭을 보고 놀랬다고 한다. 한참동안 차를 타고 가도 밀밭이
끝나지 않았다고 했다. 한국은 상상을 초월하는 대량의 간척
로드맵(새만금포함)과 전국의 농민과 정부가 협의후 그린벨트해제, 산을
깍고, 한국토지공사가 정부 농민간의 땅을 교환하거나 합병에 보상, 토지
정리를 통해 미국과 같은 대량의 잘정리된 토지와 밭을 만든다. 대량의
토지와 밭과 인원을 줄이고,소형 헬리콥터로 비료 뿌리고, 씨부리고
자동화 기계화시킨다. 외 이렇게 하는가 인건비 각종 비용을 줄여 외국
농산물과 경쟁해 야한다
2 한국농산물먹기운동(철처한 원산지표시 의무화, 매일 조사),
한국농산물먹기운동은 국민과 언론 시민 단체가 비밀리에 실행해야한다,
또한 한국의 기업은 손해를 좀 보더라고, 한국농산물만 사용하기를
비밀리에 시작해여한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한국농민은 숨통히 튄다.
특히 한국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당연히 이것은 외국이 알면 오만가지
통상압력 개jiral 병 다 떨기 때문에 비밀리에 진행해야한다.
3 자체 곡물 생산(특히 밀(밀가루), 콩(두부) , 사탕무(설탕) 보리, 밀,
곡물, 옥수수 올리브 등)을 전원 국산화 해야한다. 경쟁력이 없어서 생산
못 했으므로 대량의 간천과 토지정리로 미국수준의 밭과 토지 논에
경쟁력이 생김으로, 우리도 대량으로 생산 한국산을 먹을수 있다.
4 대량의 청년인재가 농업을 할수 있도록, 농기술 농촌환경 자금 기계 팔
로 마케팅에 향상과 지원을 해준다. 기업과 정부, 돈있는 사람들이 뭔가를
좀 해야할때이다.
5 포도주 가시오카피 키위등, 어떻게 하면 부가가치가 높은 농산품를
300개를 발굴육성, 세계212개국에 생산할것인지 저장기술, 가공기술,
신제품출시, 농삼품 개발할것인지, 팔로확보할것인지, 수출할것인지, 종류
모양 가격 포장 등 최대한 아이디어를 모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