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일어나도 좋습니다.
정말 살맛나는 세상을 살고 싶군요.
수재난 지역!!!!!!!!!!!!!!
노력하는 사람들과 봉사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수재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의 진정한 봉사의 사람들 외의 공무원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편한 일들을 하면서 그나마 사후대책까지 일상적인 업무처러로
치부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친구들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정말로 말리고 싶습니다.
그들의 안이한 생각과 태도에 물들까봐.
우리나라의 공무원들.
안락한 생활과 편안한 업무들.
나라의 공무원으로서 시대가 바뀐만큼 국민들에게 봉사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자신들의 안락한 생활들만을 위해서 그래서는 안된다고 여겨집니다.
TV에서도 일부의(정말로 일부의!!!!!)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수재민들을 돕는 모습만을 보여주지 않기 바랍니다.
안이한 행정적인 문제점으로 그저 상위 직책의 지시만을
기다라는 안이한 대처로 여러 수재민들을 정말로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분통 터지는 세상입니다.
그들을 업무태만으로 제약을 가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입장은 떳떳하고.......인정적인 모습으로
벌이 가능할 뿐입니다.............
살맛 나는 세상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쉽게 되는 일들이지만,
나태해진 개개인들(특히나 미약한 행정적 통제력을 가진이들)에
의해서 너무나 안되는 일들입니다........
분통터지는 세상.
이민가는 사람들을 욕할 수 없는 세상입니다.
정말로 조건만 되면 이민을 가고 싶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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