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어렸을 때 부터 그렇게 아이들에게 죽어라 교육을 시키면서
왜 정작 큰 어른들이..
지금 이 사회를 주최하고 있는 어른들이
인용을 못하는 겁니까..
이제 그만 할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언제까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칠려고 하시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지났다고 또 이런 일이 사회에 파장을 가져오게 되었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지킬 수 없는
신세를 한탄하면서 생을 마감해야 한단말입니까..
제발요..
소 잃은 다음에 외양간 고치면
잃은 소가 다시 돌아옵니까?
이번에 또 겪었으니 미리미리 준비를 하자구요..
방송의 주최인 언론3사와
시민들이 힘을 합쳐서
유가족들 피해보상도 중요하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외양간을 고치는 것에 힘을 쏟았으면 하는..
대한민국 정부에 사는 아직은 성인으로 미숙한 사람의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