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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고,미쳤고, 그리고 썩은 이나라의 행정가들..

여러분 ! http://www.myhoso.com 에 한번 가보세요. (형 제 : 49993호사건)


이나라의 법 집행 행정가라는 사람들이 어찌 이리도 무도 합니까.


폭행의 범법자들을, 증거를 두고도 증거가 없다라는 소리를 하며 무혐의라는 진실없는 껍데기로 감싸니 말입니다.





멀쩡한 저를 정신분열증 환자로 몰고. 사건 서류등을 위조 하는등, 했으며 창원지검에서 사건에 관해 처음 저를 한번 불러 저의 얘기를 들어보지도 않고 기각해 버리고 하더니, 그렇게 자기들이 잘못한 거에 대해 인정을 못하겠다는 겁니다.





저가 그들이 말한 (위조한 거와같이) 정말 정신분열증 환자라면, 적십자 사에서 정신 장애자 연금을 받으며 정신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지요.


사람이 정신분열증 환자라면 하루도 사회 생활이 가능할수 없어니까요.





그러나 저가 정신분열증 환자가 아니므로 위에것이 해당이 되지 않으며


사건이후에도 '국민연금'이다 '의로보험비'다 '재산세'다 등등 떼어갈 세금은 다 떼어 가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자기들이 (사건에 대해) 잘못에 놓고 아직까지 그 잘못에 대해 인정을 못하겠다는 것이 '대한민국'이라는 이나라의 법 집행 행정가 들이니 말입니다.


그런다고 지들 손바닥으로 지들 썩은 눈탱이들이나 가릴려는 행위일뿐 하늘이 가려지겠습니까.





제가 사건에 대해 바른처리의 기대를, 위와같은 행정가들에게, 가질자들이 그들이 못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했고 체념을 해야 했지요.





바둑에, "매화육궁" 이라는게 있지요. 매화 육궁이 아닌 육궁은 집을 내어 살거나 빅으로 살거나 삶 이지만, 매화육궁은 결국 말이 다 잡혀, 말이 죽게 되지요. (혹시 바둑을 두신다면 다 아시겠지만)





그런데 바둑 초보일때 매화육궁이 아닌 육궁을, (돌이 매화육궁자리에서 옆에 하나 비켜있는 빅일때)자칫하다가는 매화 육궁으로 착각 할수도 있지요 "매화육궁"과 "매화육궁이 아닌 것"은, 생과, 사가 갈리는 하늘과, 땅차이로 엄연히 다른 것이지만,어떤 사람은 그것을 실수로 착각하여 우기는 사람도 있고,어떤 사람은 매화육궁이 아닌줄 알면서 고의로 우겨 볼려는 아주 나쁜 사람도 있는것 같더군요.


그럴때는 "그럼 말을 잡을수 있으면 잡아가 보라"고, 제가 그럽니다.


그러면 그들은 "수를 매우면 자기 집이 줄기 때문에 바둑알을 놓지 않는다"며, 일단 시간을 끕니다. 그럴땐 제가 말하기를 "그건 당신 사정이고 당신이 우겼으니 바둑돌을, 당신이 놓아봐야 할 일이지요" 라고 하지요.


하며, 매화육궁이 아닌 것을, 매화육궁이라고 그들이 우긴이상, 바둑돌을 놓고 안놓고가 그들 맘대로인게 아니고, 상대의 말에 따라 바둑돌을 놓아야 하는 의무가 그들에게 있지요. 하여, 돌을 안 놓을수 없어 놓고는,매화육궁이 아닌것을 알거나,시인을 하지요.





그런데


바둑이라면,"말이 잡히는 것이면 잡아가 보라"고, 하는 상대의 당연한 말을, 안 들을수 없어 결국 시인을 하거나 자기 잘못을 인정을 하지만, 이 법 집행의 경우는, 피해자가 "피의자"의 기소를 끝까지 주장했어도,검사 지가 "기소" 하고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하고, (검사기소독점주의로 인해)


현제 그렇게 검사지가 범죄에 대해 형벌을 조작하건 말건 무고를 조작하건 말건 그렇게 (피해자 들이 생기므로..잘못) 되있는 것입니다.





피해자가 피의자측 (가해자측)으로 인해 받은 피해를 밝히기 위해 피의자측의 기소를 끝까지 주장할때 피의자측을 기소 하여야 옳다고 봅니다.


기소하여 조사하면 피의자측의 범행이 다 드러나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피의자측의 범행이 착각을 할수도 있는 바둑과 같은 것도 아니고.그들은 (사건의가해자측과 썩은 행정당국자들은) 착각이 아닌 고의로 그렇게 앞뒤 맞지도 않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범행을"범행이 아닌 것으로 우긴 것이지요.





또한 사건에 검사가 잘못했을때 "검사동일체원칙"에 의해 그렇게 지들 서로서로 감싸주지요. (이제 검사동일체가 없어졌다고는 해도)


그렇게 썩어빠진 검사집단의 이기주의로 인해 이나라에 피해자들이 많더군요.분명 이런 것이 잘못된 것이지요.


하여 법 집행과정의 체제를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많고요.





때론 검사들이 잘 하는 것도 있는것 같으나 그건 간판으로 그러는것 같고 이미 법 집행관들 위신이 (명예) 이래서 땅에 떨어진지 (똥된지)오랩니다.





이따위 것들이 저의 사건에 저의 기대를 받는다면 오히려 거것이 그들이 저의 덕을 그것도 큰 덕을 입는 것이지요.


저는 예기는 들었으나 겪어보지않아 잘 몰랐는데 이제는 제가 겪어 보아 그들의 위선의 탈을쓴 그것도 아주 나쁜 위선 의 탈을쓴 혐오스러움을 보았습니다.





이따위 것들에게 제가 사건에 대해 기대하는 덕을 배풀지 않고 체념하기로 한 것이지요.








바둑에서 "매화육궁"이, 아닌것을 매화육궁이라고 잘 모르고 있을수 있는 잠시도 아닌, 계속 우길려 한다면, 그건 그자의, "미친 또라이 병신짓" 을 그자가 한다고, 그 스스로 선전 하는것 밖에 아니지요.





이 법 집행에 있었어도 그들이 사건의 가해자들과 함께 세근이 있는 자들이라면 벌써 사건이 바로 해결이 났을것을,그들의 우김으로 하여 아직도 바로 해결이 되지 않은 것은, 그들 스스로 "지들이 "미친 또라이 병신이 라고" 선전 한것밖에 아닌 것이지요..











이세상에서 (이나라에서) 숨을쉬고 사는이상, 세상사람들이, 다 미쳤다면 , 그리고 세상사람들이 다 썩었다면,내가 그들을 바꿀수 없다면 어쩔수없이 나도 같이 미쳐주고 그리고 나도 같이 썩어줘야 하겠지만 그렇게 세상사람들이 다 미치지도 썩지도 않았지요, (미쳐야 할일도 그리고 썩어야 할일도 아니므로) 그런데 이 사건의,폭행의가해자측과 법 집행 행정가 들은 그렇게 사건서류를 조작하며 멀쩡한 저를 정신분열증 환자로 몰 만큼 그들은 미쳤고,그리고 그들은 썩었습니다.


그들이 그러는게 아니지요.





여러분 ! http://www.myhoso.com 에 한번 가보세요.


그들이 제게 해놓은 형태를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