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살리기 어머니모임 카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먼저 "나라살리기 어머니모임" http://cafe.daum.net/nagimo 카페장님과 회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길 원합니다. 이 나라에 태어난 남자로서, 또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이러한 부패타락한 호주제 폐지법이 등장하여도 능히 그것을 가로막을 수 없었든 모든 무능한 남편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과 국민들과 여러 어머님들께 사죄드립니다.
감나무가 감이 맺혀야 살아남을 수 있고, 사과나무가 사과를 맺혀야만 살아남을 수 있듯, 모든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천부적으로 부여받은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데 그 생존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자가 남자다워야 하고 여자가 여자다워야만, 참된 남성과 남편(아버지)이 될 수 있고 참된 여성과 부인(어머니)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호주제 폐지법을 들고 나온 여성들의 행위, 한마디로 집안에서 생겨난 부부간의 불화와 갈등의 책임을 하늘이 내려준 불문률의 전통과 제도 때문으로 생각하고, 그 화풀이를 성문화 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호주제에다 풀어보려고 이렇듯 하늘의 하나님과 이 땅의 근본된 남편(우국지사)에게 허락도 받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폐지하려 하니 이것야말로 패역무도한 여성들이 일으킨 인류 최초의 반 남성적 쿠데타입니다.
지난날 이 나라의 정치인들이 부정부패하게 된 원인을, 오늘날의 타락무도한 집권자들이 4대법안 때문으로 단정하여 그 법을 폐기하려 들듯, 지난날의 가정 불화와 부부갈등의 주된 원인도, 오늘날 여성부와 그 추종 여인들도 호주제 때문으로 간주하여 그 법을 폐기처분하려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나라와 민족을 탄생시킨 하나님께 진단받지 않고 자신들이 하나님(잣대)인양 국가의 질병을 치료하려 하는 돌팔이 의사들입니다. 마치 자동차를 제작한 제작자의 사용설명서를 무시하고 제 임의대로 자동차를 움직이려는 짓이며, 그런 무리한 운행으로 고장나게 된 것을 또 제작자가 지정한 써비스 공장에서 고치려 하지 않고 제 임의대로 수리하려는 무모한 짓과 같습니다.
과거 정치인들이 부정부패하게 된 원인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공의와 하나님이 들여다 보고 계신 양심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근본원인인데, 이것을 바로 잡아 그들 정치인(김대중.노무현과 그 추종세력)들이 더욱 하나님의 공의와 양심을 존중히 여기어 국정을 운영하였더라면, 참으로 그들보다 더 뛰어난 개혁된 국가로 발전시켰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남편들의 탈선과 방종과 무소불위의 권세로 부인과 자식들 위에 군림하여 가정파탄과 불화를 저지르게 된 것은, 그들 남편이 하나님께로 부여받은 남자의 도리와 책임을 망각한 탓이지, 어찌 모든 공법의 기초단위가 되는 가정질서의 근간, 곧 호주제가 잘못되어 그렇게 되었다 할 수 있습니까?
오늘날 그릇된 진보와 개혁정신으로 나라를 이끈 김대중.노무현, 그들은 앞선 부정부패한 정치인들보다 더 못한 방향으로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오직 그릇된 잣대로 앞선 정치인들을 진단한 탓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여성부와 그를 추종하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도 이와 같이 가정파탄의 주범이 되는 부부 불화와 갈등도 호주제 폐지라는 그릇된 처방으로 인해 앞선 남편들에게 당한 고통보다도 더 심각한 가정파탄을 불러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이사야3:12) 하심 같이, 오늘날 이 나라에는 아이보다 못한 철부지 대통령들과 남자의 근본을 무시하는 부녀자들의 그릇된 인도와 달콤한 유혹으로 인해 멸망해 가고 있습니다.
단세포에 불과한 무지한 부녀자들이 자신들의 철학으로 남편들의 버릇을 고쳐보겠다고 팔을 걷어부치고 나선 후주제 폐지법안... 이것은 마치 오늘날의 뱀, 곧 노무현처럼 자신의 무경우하고도 무경험한 철학과 사상으로 나라(인간)를 치료해 잘살게 해 주겠다고 하는 속삼임과도 같습니다. 이런 마귀의 유혹을 그대로 믿는 여성들이 이 시대에 또다시 금단의 열매(인간으로서는 절대수정불가의 법칙)를 자신의 머리와 같은 아담(남편)에게 권하는 몰골들을 보십시오.
남편에게 묶여사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원통한 일로만 생각하는 여인들, 이들은 마치 사단이라는 뱀이, 하나님의 율법에만 오로지 묶여사는 아담과 하와를 보고 너무 처량하고 억울하게 느껴져 한 수 가르쳐 준 훈수(유혹)와도 같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면(제작되었으면) 하나님만이 그 사용설명서(사람의 도리)를 발급할 자격이 있듯, 여인도 남자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았으면, 하나님과 그와 함께하는 남자만이 발급할 수 있는 사용설명서로 자신들의 삶의 본분을 삼아야 합니다.
기능적으로는 아내가 남편을 섬기는 쪽이지만, 그 일에 대한 상급은 "주는 자가 받는 것보다 낫다"라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그 대안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이것을 무시한 여인들이 지금 당장 섬겨야 한다는 현실적인 고통만 생각할 뿐, 그 일에 대한 보수를 전혀 믿지 않고 오직 무노동으로 보수만 챙기려는 도적같은 노동운동권자들의 심보로 남편께 대하려 합니다.
남편이 악에 치우쳐 가정파탄에 이르게 되었었더라도, 아내만이라도 정신차려 하나님께 호소하여야 하지 않습니까? 왜 두 사람을 하나로 묶어 살게 한 것인지 전혀 생각해 보지않는 이기주의자들... 한 쪽이 실족하여 늪에 빠지면, 다른 한 쪽이 안전지대(하나님 쪽)에 서서 구명도구를 던지게 할려고 동행시킨 것이 아닙니까?
도무지 선한 쪽으로 부부관계를 정립해 볼 생각을 하지 않고, 오직 악마에게 들은 풍월, 곧 억울한 남존여비 사상만 귀담아 듣고 감히 하나님과 인류의 모든 선각자들이 제정해 둔 공법을 폐기하려 합니까? 이 세상의 여인들이 남자를 존중해 주지 않으면?... 그럼 산천초목과 미물과 짐승들에게 남자를 존중하라는 뜻입니까? 이웃을 높여주면 자신도 덩달아 높아지는 선한 진리의 법칙은 무시하고, 오직 흉폭한 동물적 잣대, 곧 너의 유익은 나의 괴로움이고, 너의 높음은 나의 낮아짐이고, 너의 성공은 나의 패망이라는 망자의 잣대로 감히 만물의 영장이며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인 남자들의 권위를 그토록 짓밟습니까?
남자가 남자로서 존대받지 못하고 여자도 여자답게 처신하지 못하면, 이것은 양쪽다 제 기능과 값을 망각한, 즉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것이 서로 어울려, 오늘날의 타락한 정치인들처럼 이기적인 이해타산으로 이합집산만 되풀이 하는 짐승들이지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까? 인간은 천부적으로 주어진 값과 기능으로 본분을 다할 때, 비로소 만물위에 뚜렷이 존중받을 수 있는 난공불락의 생명력을 갖게 됩니다.
오늘날 이 땅에 등장한 "나라살리기 어머니모임"이야말로 참으로 이 지구상 현존하는 어떤류의 여성단체들보다 하나님과 진실한 남성분들에게 칭찬받을 수 있는 여성모임(단체)입니다. 남자의 값은 하나님이 정하고, 여인의 값은 하나님과 하나님께 속한 남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호주제를 통하여 남자의 위상을 제대로 세워주는 여성은, 남자의 권위만 세워주는 일방적인 굴종이 아니라, 남편이 대통령이 되면 자동적으로 자신이 영부인으로 존대받는 일심동체로서의 지혜이며, 남녀 모두가 승리하는 윈윈작전입니다. 남자의 위신을 깎아내리는 것으로 여인의 입지를 확보하려는 여인들은 모두 동물적인 잣대, 곧 너의 패망이 나의 성공으로 생각하는 악마의 지혜(잣대)입니다.
이 땅에 등장한 "나라살리기 어머니모임" 카페장과 모든 회원들은 참으로 하나님과 그에게 속한 모든 백성들에게 영적으로 에스더와 같은 지혜와 미모로 사랑받기 원합니다. 에스더는 남편된 아하수에로 왕의 방심과 무관심으로 원수들에게 사형당할 날자만 받아놓고 속수무책이었을 때, 남편보다 더 높은 하늘의 하나님께 자신의 억울한 것을 호소하여 마침내 남편으로부터의 사랑을 회복하고 자신의 목숨과 동족의 생명들을 김정일.김대중.노무현과 같은 하만의 악한 꾀에서 구출해 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나라살리기 어머니모임 회원 모두는, 이 시대의 하나님의 에스더가 되어 자신과 가족들과 이웃과 교회와 민족과 나라를 구하고, 이 지구상 모든 여성들의 모범이 되어 그들을 교육할 수 있는, 새롭게 건국될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의 국모로서의 지위와 영광을 영원히 누리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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