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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토커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행 당하고 사생활을 침해 당하고 있습니다 집과 사무실 제가 친구와 다니는 서면 차를 몰고 나가면 택시나 차로 미행을 하고 다니고 동네에 와서 그스토커 애미애비가 주위에 나타나서 사위될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 집안 환경에 대해서 케뭇고 사무실 까지와서 주위에서 그런말을 이야기 하고 다니고 옆사무실에서 우리들 이야기하는것을 엿듣고 돈으로 매수해서 중요한 정보를 받고 돈을 받는것 같습니다 그스토커 친구들까지 합세해서는 서면나가면 따라다니면서 아내될 사람이라고말하고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전에조금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그런 정신병자 같은 짓을 하는걸 보고는 정이 확떨어졌습니다 그것도 전에 좋아한다고 얘기했는데 결혼할 사람이 있다고 거절했습니다 지금도 보니 요리사와 좋아하는 사이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지애비애미와 함께 스토커짖을 하고 있습니다 지애비애미는 우리집 재산 나의통장 신용카드 몇개인가까지 알고있는것 같습니다 심부름 센터에 돈을 주고알아내었는지 나를 따라다니면서 알아냈었는지 정말미친것들 입니다 애비애미는재산을보고따라다니고그미친스토커는 저에게 복수를 한다고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대체 아무짖도안한 나에게 말입니다 좋아한다고 말하고 거절당한것 이외에는 없는데 말입니다 제가 결혼안하고 있는것은 첫사랑에 대한 그림움 때문인데그 스토커는 자기때문에 지금까지 기다려다고 이야기하는것 같네요 지애미애비도 마찬가지고요 IQ가 낳던가 정신병자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여자가 애미애비에게 거짓말을했던가요 좋아한다고 말했던 그때부터 알수있을 만큼 누군가가 미행을 하고 헛소문을 퍼뜨린다는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스토커 가족과 그친구들이 분명희 맞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주위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이것들 잡게 도와주십시오 부산사시는 분들 서면 나가면 뒤에서 저사람 아내될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거나 사위될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는것들 분명 저따라다니는 스토커 들입니다 잡아서 경찰112로 신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