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야기는안하고싶지만..글내용상..
저는73년생이고요..
계명대91학번..전공은중국학..
93년..3학년2학기때부터..미행되어지다가..
그때수업은..사회학..김혜순교수님에수업들었는거있고요..
4학년1학기때..사회학개론과동기가듣자고해서..마땅히들을것도없어..강사수업을들었는데..
그때부터문제죠,,
김혜순교수님에학부제자같던데요..제입장에선쓰레기강사고요..
94년부터스토킹이라는그딴게시작되어서..
이름은..권순용..남자고요..지금은40대정도일거고요..
저는그냥..놀용...그렇게대충칭합니다
이름적으니까..막짜증이나네요..
오늘이2004년12월..10년도넘었죠..
기억할려니끔직하군요..
그냥
따라다니는정도에스토킹이아니라..
그때유행하던..심부름직원동원에..몰카에..사생활침해..
요즘은이정도스토킹은뉴스도안되었겠지만..그때저로서는힘들어서..
전공이중국어인지라..언어연수핑계겸..대만으로1년갔다가..
그곳까지따라와서..여전히힘들던기억이나네요..
한국와서도..계속몰카스토킹..감시..미행..
나로하여금일상생활을못하게하더니..
아주백수건달을하더니...
이유는모릅니다..왜그러는지..
96년쯤..약물을가지고..장난을하더니..
97년말에는본격적으로..약물로통제..콘트롤을하더니
약으로도성이안차는지..죽지않을정도에..각종화학물사용..
언제끝날지도몰겠고..
조용히..살기넘어렵네요,..
몇년전..이런제보를하려고해봤지만..잘안되었는데..
지금도크게기대는안합니다만..
그냥마냥시간가기만을..나이먹기만..멍청하게바라고있기가..
힘드네요..
여러군데..휘말리고싶지않아서..
조용히상대안하려고얘쓰는데요..너무힘들어서요..
도와줄수있는사람을못찾겠습니다..
모든게좀차단되어있는것도있고요..
또..매수되지않을..깨끗한..사람찾기가힘드네요
또..요즘누가한가하게..남에일에..
그리고..잘은모릅니다만..
그이후로..
여자가많은듯하더군요,,
그중에서..저같은피해본..피해보고있는여성이있지않을까생각됩니다..
전그여자들이누군지모르죠..
제가아는여자..라기보다는 권씨아는여자일거니까요..
이래죽어도죽고..저래도..
쓰고죽죠..뭐..
벗어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