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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8시뉴스 진행자

8시뉴스 남자진행자는 이름은모르겠는데, 뉴스말하는데 코구멍이 너무벌렁거린다.

42 km를 달리는 마라톤선수도 그만큼은 안벌렁거리는데... 시청자가 보기에 미관상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