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들이여!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인터넷 iMBC를 공격하자
무슨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답니까? 남의 마누라들을 납치해 가서 드라마 찍는다며 강간하는 장면들을 포르노로 찍어서... 그 것을 저에게 보내 왔더군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바로 KBS에서 재작한 미안하다. 사랑한다,란 프로 그램이었고 또한 강간범은 바로 소지섭 외 이근우 변호사 등등... 수십명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MBC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다고 제가 두번 다시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막아 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범죄가 공공 기관인 방송국에서 벌어질수 있는 일이며 또한 그 놈들은 반드시 저와 국민들의 손에... 잡혀 죽어도 마땅한 그런 악독하고도 잔인한 인간 말종임이 틀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은 바로... MBC 뿐만 아니라 모던 방송사들이... 그러한 범죄자들을 감싸고 보호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네티즌 들은.. 다같이 힘을 모아 이러한 범죄자들을 잡아 처벌하고 죄값을 반드시 치루게 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