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기자분들 보세요!!!
시청자 게시판 게시글 정보
작성자
...
...
작성
2005.01.08 17:47
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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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당신들이 기잡니까..
정말 어두운곳을 밝히고 사회에 더러운 곳을 깨끗하게 만든다는 그 기자들 맞습니까?
같은 기자로서 부끄럽지 않으신지요... 어찌 이미 다 드러난 곳도 손을 안 대시는 거죠? 이게 무슨 어불성설이라던가, 그럴지도 모른다 등에 추측성 보도도 아닌 실제로 일어난 일이고, 게다가 명백히 당사자도 있는 '사건'인데 왜 취재를 못 하시나요.. 없는 얘기 지어낸 건가요 엠비씨는?
한 기자가 양심고백해서 피바람 났습니다.
정작 당사자인 sbs는 엄청 조용하네요.
그럴테죠.
기자들이 조용한데.
고발해야 될 신분에 있는 사람들이 조용하니 뭐 조용할 수 밖에.
축하드린다고 해야 되나요, 아니면 격려를 해야 하나요.
sbs 영원하시고 이번고비 잘 넘기고 난 다음부터, 기자생활 충실하겠다는 그 마음 잊지 마시길..
ps:하긴 뭐 처자식 생기고 요즘같이 취업안되는 시기에는 입다무는게 정답일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자기 목에 기자증에 대해 약간은 반성하시길..
정말 어두운곳을 밝히고 사회에 더러운 곳을 깨끗하게 만든다는 그 기자들 맞습니까?
같은 기자로서 부끄럽지 않으신지요... 어찌 이미 다 드러난 곳도 손을 안 대시는 거죠? 이게 무슨 어불성설이라던가, 그럴지도 모른다 등에 추측성 보도도 아닌 실제로 일어난 일이고, 게다가 명백히 당사자도 있는 '사건'인데 왜 취재를 못 하시나요.. 없는 얘기 지어낸 건가요 엠비씨는?
한 기자가 양심고백해서 피바람 났습니다.
정작 당사자인 sbs는 엄청 조용하네요.
그럴테죠.
기자들이 조용한데.
고발해야 될 신분에 있는 사람들이 조용하니 뭐 조용할 수 밖에.
축하드린다고 해야 되나요, 아니면 격려를 해야 하나요.
sbs 영원하시고 이번고비 잘 넘기고 난 다음부터, 기자생활 충실하겠다는 그 마음 잊지 마시길..
ps:하긴 뭐 처자식 생기고 요즘같이 취업안되는 시기에는 입다무는게 정답일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자기 목에 기자증에 대해 약간은 반성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