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짝통' 밀반입 물의를 일으켰던 출발! 비디오 여행의 홍은철이 사건?으로
인해 mbc가 부패방송으로 낙인 되었었는데...
시사프로를 진행하는 누구보다도 시대의 양심을 걸고 살아야 하는
기자양반들이 명품가방과 값비싼 술접대에 양심을 팔다니..
4일동안 고민했다가 결국 돌려 줬다는건 더 기가 막힌다
그 자리에서 받지 말았어야 했다
홍은철이 불러다가 그 가방도 명품인지 짝퉁인지 물어 보지 그랬냐?
부끄러워~! 더러워~! 자기들이 고발한 프로의 비리의 오물통을
자기들 입으로 꾸역꾸역 받아 먹다니..
서민들이 보는 신강균의 BMW 와 구찌는 왠지 씁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