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기자들..
참말로 태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구나..
그러면서 무슨 사회고발을 한다고 카메라를 들고 나가는고..
그러다간 태영에서 발간하는 사보 취급받는다우..
이를 계기로 더욱 개혁에 박차를 기하시길..
--------------------------------
> 두고보겠다님의 글:
> 자신을 비판하는 프로그램 기자에게 향응과 핸드백을 선물한...
> sbs 대주주 태영......
> 도대체 어떻게 이런짓을 할 수 있는지.....
> 참 어이가 없다...........
>
> 결국 mbc 신강균에서 그동안 제기한 문제들이 사실들이란 말인가?
> 그렇지 않으면..... 왜 ? 그냥 이유없이? 술과 돈이 남아서...?
>
> 그동안 sbs뉴스는 침묵했다...
> 그들의 대주주만이란 이유로...?
>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
> 그러고도 사회 부패를 고발하는 너희들이
> 정말 역겹다.....
>
> 지금도 늦지 않았다...sbs
> 너희가 진정한 언론인 이라면.....
> 철저한 내부비판을 통해
> 국민의 신뢰를 얻기 바란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