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우리 언론 중립을 지켜줬으면 합니다...
언론이 조장해서 국민을 흔들고 있습니다..
나이트 라인 칼럼을 보고 참 한심한 사람들이란걸 느낍니다..
해임건의안 진행해야 한다에서 과연 국감을 받는 사람이 짐 현장관이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말이 궁색한 변명일까여?? 장관을 보호 하기 위해서일까여??7개월간 일한걸 국회가 감사 하는것인데.. 한달도 안된 새로온 사람이 얼마나 알까여 그정도로 장관직이 쉬운일일까여??
또 한나라당의 해임건의안은 과연 정당할까여? 그점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언급없이 해임안 처리하라니..그럼 대통령은 국회에 끌려 다녀야 한답 말입니까?? 대통령은 행정부이고 국회는 입법부 입니다. 입법이 우선이고 행정부가 아래는 아니잖습니까?? 동등합니다..사법부도 마찬가지고..
여지껏 우린 행정부가 군림해온 시대였습니다.. 현재는 그걸 동등 하게 만들어 가는과도기라 생각 합니다.. 방송은 현재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과거완 달리 외압이 없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여?? 아직 남아있나여?? 왜 정부에 대해선 좋은 말이 한마디도 나오지 않죠?? 분명 좋은 것도 있을테 말입니다..한나라당이 막말하는것을 두고 뉴스에서 모라 하는거 별로 못본거 같은데... 민주당과 청와대 일이라면 쌍심지 키고 보도 하는 이유가 몰까여?? 그렇다고 한나라 당에 아무일도 없었던건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