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비판하는 프로그램 기자에게 향응과 핸드백을 선물한...
sbs 대주주 태영......
도대체 어떻게 이런짓을 할 수 있는지.....
참 어이가 없다...........
결국 mbc 신강균에서 그동안 제기한 문제들이 사실들이란 말인가?
그렇지 않으면..... 왜 ? 그냥 이유없이? 술과 돈이 남아서...?
그동안 sbs뉴스는 침묵했다...
그들의 대주주만이란 이유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그러고도 사회 부패를 고발하는 너희들이
정말 역겹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sbs
너희가 진정한 언론인 이라면.....
철저한 내부비판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