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두가지의 민주주의에 살고 있다.
하나는 자유 분방한 대민주주의와 자신의 소신것 조직을
믿는 소민주주의가 있읍니다.
어느것이나 다 자신이 택한것이기에 어느누구도 막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느쪽이나 자신에 사상을 믿는 사람들은 다들 잘해
주려고 합니다.
허나 이 두가지 민주주의를 합하면 더 좋은 민주주의가 오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양쪽의 민주주의사람들이 서로 피해를 안주고 아무리 남이라 해도
양보 할껀 양보하고 어려울때 도와주는 서로의 양심에 맡기는
그런 민주주의가 앞으로의 나아갈 신 민주주의라고 저는 느낌니다.
아직까지는 그것이 어려운줄은 압니다.
그렇지만 그누구도 미래에 신 민주주의를 막지는 못하리라고
봅니다.
여야나 힘있는 독지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과거를 통해 역사를 알듯이 앞으로의 나아갈 역사도 지금
과거와 현재를 보면 알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서로 싸우지만 그것은 잘잘못을 따져 그 잘못을 다시는
되풀이 되는 일이 없게끔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악감정이나 남을 해하기위한 목적이라면
그것 또한 막어야 할것입니다.
서로에 악감정은 모두다 쓰레기통에다 버리고 신민주주의를 위한
준비들을 하여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그래야 나라가 힘이있어 다른 나라에 뒤지지 않는 새로운 희망이
있는 세상 우리국민이 앞장서야 할것입니다.
새로운 신 민주주의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