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눈을 뜨면 활기차게 진행하는 아나운서님들의 진행에 기분이 업 되어서 ......하루도 빠지지않고 SBS TV 를 켜서 시청하는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
시청자의 의견을 제안합니다...
스포츠신문 브리핑 하시는 아나운서님 ~~
평상시에 듣기에는 별 크게 문제 가 안되었는데요
아침 방송용 목소리로는 영 아닌듯 합니다...
새해 아침부터 (3일 ) 현재 아나운서님 께서 진행을 맞고계신데여...
목소리 톤 자체가 다운되어있어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방송에 맞지 않는듯 합니다...... 생기를 불어 넣어줘야할 방송이 그분 으로인해 기분이 깨지고 있습니다...
이른아침부터 다른분들께서 업 되어 진행해온 방송이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는 느낌을 받아 안좋습니다...
항상 보고 있던 스포츠기사를 이제는 안보게 되는군요...
저도 모르게 그 목소리를 피하게 되는군요...
대신 MBC 로 채널를 돌려 보게 되네요...
어떻게 시정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