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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도와주세요.

지난2004년10월28일 대구 성서신당동에서일어난 살인사건에대해서 너무억울해서글을올립니다. 전 죽은 남자의동생의처입니다..뉴스보도도그렇고 법원판결에도 둘이 말싸움에 불을내서 죽엇다는내용이엿는데 사실은아닙니다..저의 아주버님이 주무시는사이에 그여자가 불을내서 자신은 도망나왓고 아주버님은 돌아가셧습니다..말싸움은잇엇지만 그여자가 혼자서 불을내고 도망나왓던거죠,, 시신은 주무시는자세로 그대로 팔을 머리뒤로한채꽉지를끼고 그대로 돌아가셧습니다..그런데 법원에서판결은 같이싸우다가 불을내서 사망한것으로 판결이낫습니다. 말이 안되는얘기입니다.. 어떻게 싸우다가 불이낫는데 주무시는자세로 더군다가 팔을꽉찌낀상태로 돌아가셧겟습니까..처음에는 그여자가 자는사이에 휘발유를뿌리고 불을내서 자신은도망나왓다고 지술햇엇는데..후에는 싸우다가 그런일이잇엇다고 진술햇습니다,,너무나 말이안되는얘기죠..더군다나 남잔데 자기는 불나는사이에 도망나왓고 아주버님은 못나왓다는것도..그리고 불이나는데 누운상태로 꽉지낀상태로 잇엇다는게 말이안되는얘기입니다. 법원에서는 그여자가 자수햇다는걸인정하고 싸우다가 일어난일이라고 구형5년을받앗습니다..사람을더군다나 자는사람을 아무무방비상태에서 사람을죽엿는데 5년박에받지않앗습니다.이제 겨우38의 젊은나이에죽어야되다니..정말 너무 억울합니다,.더군다나 그여자에겐 아주버님과 상관업는19살된 아들이잇엇습니다..그아들은 국가대표까지한 쇼트트랙선수엿습니다..아무런상관업는그아들에게온갖 돈을 다대주시던분이셧느데,..그사건이후 그아들에겐 아무연락도업고 그집에선 아무런죄스럽다는 표시도없습니다.사과의 전화도없엇던거죠.. 사람을죽이고서 단지 자수란이유로 5년박에받지않앗단것은 넘 상식적으로 이유가되지않습니다,,이런이유로 그렇다면 이사람저사람다죽이고서 자수하면 되지않겟어요? 지금은돌아가셧지만..그분의 억울함을 풀고자글올립니다..


그여자에대해서 다시 재판이이뤄져야된다고 전 생각합니다..여러분 도와주세요..제발..눈물로써 호소합니다 도와주세요.. 제연락처는 010-7165-199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