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법안 통과에 혈안이 된 열우당의 속사정.
김정일 같은 인간이 반세기 동안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국제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엄연한 사실에 크게 고무되어 있는 이 땅의 김대중.노무현과 그 추종세력 열우당, "세상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김정일 같은 인간이 그토록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살아남을 수는 없다"라고 단정하면서 자신들의 이적행위와 매국노 범죄행위도 혼돈스런 논리로 부인될 수 있고, 기교적인 방법으로 들어나지 않을 수 있고, 오기썪인 감정으로 밀어부치면 무마될 수 있다는 데 크게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범죄 집단화 된 반기독 정권이 개혁이라는 탈을 쓰고 장차 성경도 자신들의 범죄 사상에 알맞도록 개정되어야 한다고 주창할 것입니다.
아무튼 하나님의 존재가 죄인된 인간의 육적 논리나 잣대로 인정받고 규명될 수 있다면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라는 진리가 탄생될 수 없습니다. 또 믿음으로만 구원할 수 있어야만 정직한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이치를 그들은 영원히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거짓된 인간을 구별해 낼 수 있는 유일한 감별 법이 곧 "믿음의 법"입니다. 이 믿음의 법에 저촉되어 악마는 그 마각이 하나님께 발각 되었고, 또 악마에게 속한 모든 거짓된 신자들도 믿음의 대열에서 떠나 여러 게시판에서 악인의 악행을 비호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배신자들, 하나님을 무시하고 욕하는 그 흉악한 범죄행위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김정일 같이 즉각적이고도 신속한 반응으로 처벌하지 않는 데 대하여 더더욱 그런 일에 자신감을 얻다니... 이미 어떤 범죄를 저지르고 회개치 않는 것 자체가 형벌의 진행이며, 그로 인해 자기와 자기 이웃(가족, 친인척)과 주위환경에서 전개되는 모든 불미한 사건들이 채찍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둥벼락과 천지개벽 같은 채찍만 하나님의 채찍으로 생각하다니?...
자기의 육신과 처.자와 부하직원과 그 국민이 그에게 행하는 행동을 보십시오. 그들 중, 어느 한 곳이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디까? 자신이 하나님을 우상 섬기듯 섬긴 것처럼, 자신의 육신과 모든 분야에 소속된 인간들이 자신을 우상 섬기듯 섬기는 아픔과 통증이 지옥불처럼 뜨겁고 괴로울터인 데... 허긴 김정일에겐, 자기 국민들이 겪는 굶주림과 고역의 통증이 곧 자기의 굶주림과 고역(통증)임을 깨달을 수 있는 이웃 연대감(신경 줄)이 어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의 김대중.노무현도 국민의 고통과 괴로움이 곧 자기의 고통과 괴로움으로 느껴지는 이웃 연대감이 있었더라면, 벌써 이 민족의 암병(햇볕정책, 반미친북 정책)을 도려내기 위해 자신들을 시술대 위에 올려 놓아 치료(회개)하려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너의 괴로움이 나의 평안이고, 너의 멸망이 나의 승리로 생각하는 붉은악마들에게는 자신의 육체를 비롯하여 그 처.자식과 이웃과 나라와 민족이 모두 멸망하게 될지라도 오직 적화통일(붉은악마가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이상만 이룩하면 성공으로 생각하는 짐승들입니다. 지난날 월드컵 16강 진입이라는 매력적인 관심사에 넋을 잃고 승리하기에만 급급한 이 국민들에게 찾아온 뱀 같은 사단, 철부지 아담과 하와 같은 이 땅의 어린 것들과 좌경화된 정치인들과 선악의 잣대를 경시하는 타락한 지성인들이 마침내 붉은악마를 국조(國祖)로 떠 받들고 승리를 기원하게 된 민족 최대의 치욕적인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 치욕은 반만년 이 민족이 겪은 그 어떤 외침에 의한 짓밟힘보다 더 굴욕적입니다.
월드컵 4강이라는 화대를 받고 악마에게 정조를 판 반생명.반인륜적인 매춘행위, 월드컵 4강 자체도 진노 중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이건만, 그것마저도 붉은악마가 줄 수 있는 승리로 선전선동한 붉은악마 숭배자들... 짐승도 악마에게는 화대를 받고 몸을 더럽히지 않건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인류 최초로 패배와 죽음과 저주의 상징인 악마에게 정조를 팔다니?... 전쟁과 방불한 전국민적 관심사에 인류가 지금껏 치를 떨고 미워하는 악마를 승리의 수호신으로 받들어 모시다니?... 이 사악한 가치관에 의하여 나라의 통치권과 모든 방면의 승리가 악마의 심성을 소유한 자들에게 넘어가 고통당하게 된다는 것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 그 악행의 첫번째 비극이 우리 해군들이 서해상에서 악마(북괴군)에게 제물로 헌납된 일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는 승리할 수 없고 악마의 방법(좌경화된 사고방식)으로만 승리할 수 있다는 이 기막힌 김일성.김정일 사상에 의해 지금의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이 4대악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사용하려고 기를 쓰는 이유, 그것은 김대중 정권시절부터 저지른 이적행위와 매국노의 범죄행위를 정권연장을 통해 영원히 덮고 이 땅에서 자신들의 소수집단이 살아남기 위함입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더 이상 집권연장의 가망성이 보이지 않는 그들, 그리고 다음 정권이 정의와 진리 쪽으로 넘어가게 되면 밝혀질 자신들의 엄청난 이적행위와 매국노의 범죄비리 때문에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그들, 그러한 그들이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집권연장을 위한 유일한 초석, 곧 좌경화 된 의식구조(빨갱이 세상)를 마음껏 펼쳐도 안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입니다.
얼마나 그 일이 우선시 되어야 할 심각한 사건인지 너무나도 잘 아는 그들, 만에 하나 다음 정권을 빼앗기게 되는 날... 그들은 적화통일된 김정일 밑에서 사는 것보다 더 불행스러운 치욕적인 범죄행위가 들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그들은 지금껏 만사 제쳐두고, 즉 국민이 굶어 죽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입지를 뒷받침해 줄 좌경화된 세상을 조성하기 위해 목숨바쳐 4대악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려 합니다. 이런 김정일 같은 악인들의 사상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가장 먼저 하늘의 복문이 닫혀지는(경재난국)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도 그들은 이 4대악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좌경화된 여론을 조성하는 것이 급선무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재집권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확보되지 않는 한, 더 이상 민족과 나라에 해악이 되는 범죄정치를 계속하다간, 장차 받을 형벌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김일성.김정일 같은 망상, 곧 적화통일만 완성되면 모든 인민들을 이팝에 고래등 같은 기와집에 살게 해 주겠다는 소리와 꼭 같은 맥락으로 4대악법을 우선적으로 국회에 통과시키려 합니다. 그 일만 성사되면 자신들이 마음 놓고 서민들에게 관심을 기우려 모든 경재난을 해소해 보이겠다고 합니다. 어리석은 인간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풍요가 뒤따르는 법, 반세기 이상 사람의 도리를 포기하고 붉은악마의 방법으로 잘살아 보려고 인민을 실험해 혹사시킨 김일성.김정일처럼, 오늘날의 노무현 정권도 하나님의 복문이 닫혀버린 악마의 사고방식, 곧 좌경화(붉은악마가 주인이)된 풍토를 조성해 놓고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인류 최초의 대통령이 되어 보겠다고 야심만만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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