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생겨 안타까울 뿐!!! 할말이 없다...
요즈음 아이들이 선생님의 말을 안듣고 대들고 반항하는 세태는 방송 거리가 아닌지...
선생들이 얼마나 불쌍하게 교육하고 있는지, 선생은 최고의 도덕 군자가 되야하는지...
만약 기자의 자식이 잘못한 일을 기자님이 지적했을 때, 지적한 기자님에게 XXX, XXX 하며 지나치게 반항하는 상식 이하의 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허허허 웃는 속없는 사람이 되실런지...
반항하는 아이를 그대로 둔다면(물론 현사건이 잘�榮募�것이아니라) 그 교실의 질서가 잡혀 앞으로의 교육이 이루어 질수 있을까?
선생에게 무슨 권위가 있겠는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는 교육이지만 항상 참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당신들도 40명의 아이들과 있어봐라!
몇분이나 있을 수 있는지 한번만 경험해봐라.
부모의 말도, 선생의 말도, 이웃 어른들의 말도, 어느 누구의 말도 듣지안는 아이들이 늘고 있는 요즘 정말 교육을 걱정해야 하는 다른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어느 선생이 정신병자 아닌 다음 의자로 아이를 때릴까요?
정말 진실이 진실로 밝혀진 내용인지요...
폭력, 폭력 하지만 메스컴에 의한 폭력은 없는지요..
'아니면 말고' 식인 뉴스는 없는지요...
방송 제목도 선정적이고 고발적인 것을 소재로 삼는데 좀더 건설적이고 희망적인 뉴스를 할 수는 없는지요?
YOU야 말로 '''해도 너무하는것''' 아닌지...
정말 교육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해야될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방송인이 되도록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