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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님 정치 하시기가 어떠신가요?

경제가 어려워 없는 사람은 마냥 없이 살아야 할 입장인가 봅니다.

올여름태풍 매미가 북상하여 농민들이 큰피해를 압었습니다.

해마다 농민들이 피해를 입는데도 불구하고 무방비 상태로 성금만 궈두어 줄것이 아니라 다른 대책이 시급합니다.

제생각은 지하 2층을 만들어 빗물을 저장하여 가뭄이 올때 그 물을 썩지않게 보관 하였다가 농민들이 필요할때 유용하게 쓸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지하1층은 주차장으로 활용하여 서민들이 저렴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또 담배를 오랫동안 피워오는데 쉽게 끊는 방법은 자신의 의지가 필요하지만 생수만으로도 충분히 끊을수 있다. 갈증날때 생수를

마시면 금단현상도 많이 줄일수 있다.

대기업체에서는 중소기업에 힘을 돋아주고 서로 어려울때 대기업체가

도와주고 하면 소기업체는 살아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횡단보도에서 꾀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있다. 노약자,장애인,학생 할것 없이 횡단보도는 위험지역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평상시에는 횡단보도가 편리하지만 차가 너무 많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을 하고 있다. 횡단보도는 장애인,노약자 전용을

만들고 위에는 육교를 만들어 카메라 설치를 해놓자.

장애인이 직접 불편한 몸으로도 편하게 이용을 할수있도록 정지 스위치

를 만들어 차는서고 장애인들이 누르고 안심하게 건널수 있도록 하자.

그러면 경기,서울 지역에서 교통혼잡을 채소화 줄일수 있을것이다.

요즘 핫 뉴스거리는 음식점 ,급식소 가릴것없이 식중독 문제가 심각합니다. 어린학생,청소년모두 학교에서 깨끗하고 영양과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지금은 국가에서 운영을 하고있지만 개인에게 급식을 맡기면 가격도

저렴하고 위생적으로 운영을 할수 있다.

또 신용불량자가 급증을 하는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국가에서 잘못을 하고도 국민들의 잘못으로 돌리는데 국가에서는 책임을 져야 마땅합니다.

은행에서는 수수료 이야기를 하는데 국민들이 카드를 사용하면 당연하단 듯이 이자를내고 있는데 조금만 밀려도 연체료 랍시고 비싼 가상금을 붙이는데 은행이자가 싼것도 아니고 도대체 국가에서는 이자를 얼마나 챙기려고 하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당연히 국가에서는 국가의 이등만 생각하지 말고 국민의 입장으로써 생각을 한다면 당연히 수수료는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젊은사람들이 부모나 연세드신분들에게 꾸중도 들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나이가 많다고하여 자식이나 젊은 사람들에게 함부로대하는데 이것은바로 범죄자들 만드는 지름길이기도 한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대화로써도 얼마든지 풀어 나갈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표님 속마음을알고싶고 앞으로 어떻게하실지 고양시에사는 김동학이 묻고싶습니다.

국민들이 출현하는 토론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꼭 연락주십시요. 할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