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님들과 방송사 관계자 님들은.. 보십시오. 저는 분명히 장준하 선생님의 친자가 맞습니다. 그리고 또한 방송사나... 국회... 정부 등... 타 기관에서... 장준하 선생... 의문사 진상을... 공개적으로 처벌만 하여 주신다면... 장준하 선생의 재산이 어떻게 형성이 되었고 또한 그에 대한 증거와 증인을 대동하여 사건의 내막을 자세히 밝혀 드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이 밑에 첨부하는 글의 내용은... 바로.. 지금 남부 지방법원 법정에다 제출한... 준비서면 내용 중 일부를 첨부한 것입니다.
-법정에 제출한 준비서면 내용 첨부-
그리고 위 원고가 귀 법정에 제출한 서증들 중 "갑 제 1호증과 갑 제 2호증"을 자세히 살펴보면 위 원고의 부친이 장재수 님으로 기록이 되어있고 또한 어머니는 김이순이란 분으로 기록이 되어 있지만 실제 이 분들은 저의 친부모님이 아니라 그냥 호적상으로만 올려져 있는 양부모 들이십니다. 물론 저의 친부인 아버님은 의문사로 실종 된 장준하 박사이며 또한 어머님은 김형덕이란 분으로서 당시 김희선이 낳은 아들들이 장준하 선생의 친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장준하 박사에 의해서 저의 어머님이신 김형덕 님을 새 부인으로 맞아 들였지요. 헌데 이를 눈치챈 김희선이 혜공 신익희와 이회택 등과 짜고 저의 어머님이신 김형덕 님을 살해하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물론 위 원고의 어머님이신 김형덕 님께서는 1965년 당시 위 원고를 임신한 체 경북 상주군 외서면 예의1리 68번지 장준하 박사님의 외삼촌이 되시는 장일용 님에게 보내져서 그 곳에서 저를 낳고 얼마 동안을 지내셨습니다. 그러다가 위 원고의 어머님과 저를 죽이라고 김희선과 이 회택이 보낸 특수부대 출신의 사람들로 인해서 마을 전체가 한때 쑥대밭이 되었으며 또한 그 때문에 장준하 박사님의 사촌 형제가 되시는 분과 그 분의 아드님이 저와 저의 어머님을 대신해서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물론 그때에 장일용 님이 당시 모던 경찰서와 법원 및 검찰청을 찿아가서 이러한 사실을 고발하고 처벌을 해달라고 수십 차례 하소연을 하였지만 이미 이회택과 김희선에게 뇌물을 받고 그 들과 공범이 되어 버린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회택과 김희선을 처벌해 달라고 요구하는 장일용 님에게 온갖 욕설을 퍼 붙고 심지어는 정신 병자로 몰기까지 하였습니다. 물론 지금와서 생각하면 참으로 가슴 아픈 얘기지만.. 어찌된 일인지 지금이나 옛날이나 가는곳 마다 그 때의 상황과 같이 위 원고가 감시를 당하고 천대를 받기는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배경 뒤에는 어김없이... 이회택과 김희선을 추종하는 범죄자들이 아직도 곳곳에 숨어서 자신들이 계획한 범행을 저지러고 다니고 있다는 반증이며 또한 1966년 경, 당시 장준하 박사님은 우주 과학에 관한 기술로 대한민국 전체가 장준하 박사님의 재산이었을 정도로 엄청난 재력을 가지고 계셨는데 당시 혜공 신익희의 스파이였던 김희선과 이 회택의 농간으로 그 들에게 모던 재산을 다 빼앗기고도 모자라 악랄한 고문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었던 것입니다. 물론 그 때문에 지금 장준하 박사님의 의문사 진상 사건을 계속해서 조사해 오던차에 결국 이들의 범행에 대한 꼬리를 잡게 된 것이며 또한 지금은 그 들을 잡아들여 사실 확인을 하는 일만 남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위 원고의 어머님의 부친이자 외 할아버지는 바로 김홍조 옹으로서 김영삼 전 대통령과 지금 MBC 문화방송 특임이사로 재직하고 계시는 엄기영 이사(본명: 김형택)님의 부친이 되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어머님의 형제 분들은 모두 7남매가 되시는데 아직은 확인중에 있으나 이회창 전 대법 원장님과 이 회성님도 위 원고의 외삼촌들이 아닌가하여 사실 확인중에 있습니다. 또한 그 동안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위 원고의 어머님이 되시는 김형덕 님의 가족들은 한때 전남 나주에서 사시다가 충남 예산쪽으로 거처를 옮기시면서 김영삼 전 대통령께서는 아버님이신 김홍조 옹을 모시고 거제도로 가시고 또한 엄기영 이사님은 현 노승대 방송 위원회 위원장님의 소개로 당시 춘천에 있는 엄홍길씨의 집으로 양자로 가셨다가 다시 제천에 있는 다른 집으로 옮기시게 되었고 그리고 또한 위 원고의 어머니인 김형덕 님은 경북 상주시 외서면 예의1리 68번지에 있는 장준하 박사의 외삼촌인 장일용 옹의 집에서 살고 계시다가 가족들이 들에간 사이 이 회택과 김희선이 보낸 특수부대 소속의 군인들의 집안에 들이 닥쳐 위 원고와 위 원고의 어머님을 살해 하려다가 마을 사람들에게 그 사실이 목격되어 당시 들에 나가있던 장일용 옹의 가족들에게 알려져서 구사 일생으로 목숨을 건진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후 위 원고는 다른 사람의 집에서 은밀하게 숨겨져 있다가 장일용 옹의 기지로 양자인 것처럼 꾸며져 간신히 지금 계신 장재수님의 호적에 올라가 있는 것이며 또한 당시 위 원고의 외삼촌인 엄기영 이사님은 위 원고의 어머니가 아버님이신 장준하 박사에게 죽음을 당할 뻔 한줄로 오해하고 화가나서 어머님을 모셔다가 당시 모 건설회사 소장으로 계시던 분과 재혼을 시켰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 외의 두분의 외삼촌인 김홍조님과 김현주님은 당시 이회택이란 축구협회 기술 위원장의 도움으로 이씨 종친회를 통해 김씨 성에서 이씨 성을 가진 이회창님이란 이름으로 호적을 새로 만들어 사용을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어찌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아버님이신 장준하 박사님의 재산을 빼앗고 저와 저의 어머님을 살해 하려고 한 범인도 바로 이회택이였고... 또한 위 원고의 외삼촌들 중에서 두분을 모시고 간 자도 이회택이었다는 사실에 상당히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차에 아마도 이러한 사실들은 장준하 박사 의문사 진상을 밝히는데 상당한 도움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사료가 됩니다. 따라서 위 원고가 어떤분들을 가족으로 두고 있던간에 피고 측에서 이러한 사실들을 거론을 하고 참견을 하는 것은 지나친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하며 또한 지금 위 원고가 공장의 직원들에게 했던말이 이상하게도 김희선의 아들인 장호곤이라는 사람이.. 위 원고가 한말과 똑같은 말을 하고 다닌다는 사실을 모두 확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주위를 맴돌며 계속해서 누군가가 모습을 숨기고 위 원고를 쫓아 다니고 있는 자들이 있는데 이들이 바로 지금 이회택이 변장하고 다니는 또 다른 모습과 흡사하고 또한 당시 장준하 박사와 장준하 박사의 사촌 형제와 조카를 살해한 살인범들과 공범인 것으로 짐작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피고측이 침해한 위 원고의 가족사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답변하고 마무리를 짓고자 합니다. 원래 위 원고의 호적상에 올려져 있는 장일용 옹은 당시 장준하 선생의 가족들이 북한에서 내려올 때 같이 남한으로 내려 오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장일용 옹께서는 당시 장준하 선생의 어머님이신 분의 오빠이셨기 때문에 자신의 여동생의 가족들이 서울로 내려오자 따라서 같이 내려 오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장준하 선생의 가족들은 서울에서 머물게 되었고 또한 장일용 옹께서는 경북 상주시 외서면 예의1리 68번지로 내려와 당시 장씨 일가를 이루고 있던 장두섭이란 분에게 돈과 재산을 나눠주고 호적을 부탁하여 새로 호적을 만들었는데 그 중에서 장일용 옹의 친아들과 손자는 1967년을 전후하여 사망을 하였고 또한 장준하 선생의 진짜 부인이셨던 김형덕 님께서는 다
른 곳으로 피신하여 재가를 하셨기 때문에 지금 호적상에는 저밖에 장 준하 선생의 가족들과 연관된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얼마전에 서울지방 경찰청 인터넷 사이버 테러 부서에 근무하는 유만균 형사란 분이 다녀간 사실이 있었는데 엉뚱하게도 경북 상주에 계시는 장재수 님에게 전화를 걸어와 위 원고가 미쳤으니 가족들이 힘을 합쳐 하루 빨리 정신 병원으로 보내 버리라고 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연락을 받고서 한 동안 실소를 금치 못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지금까지 제가 조사를 해온바에 의하면 장재수 님께서는 그 당시 김형덕 님의 사건과는 관련이 없고 다만 진짜 범인인 김희선과 이회택의 공범인 김이순이란 여자가 위 원고를 몰래 쫓아 다니면서 감시하고 마을에 계신 분들을 협박하여 위 원고의 아버님이신 장준하 박사님의 모던 재산을 가로 챘다는 사실만 확인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당시 장일용 옹께서는1968~9년 경에 네살짜리 위 원고를 등에 업고 외삼촌들이 되시는 이회창 전 대법원장님의 근무지로 몇 차례 찿아 갔었으나 이를 눈치 챈 이회택과 김희선이 먼저 외삼촌들이 근무하는 근무지로 찿아가서 자신들의 심복들을 숨겨 놓고 장일용 옹께서 위 원고를 외삼촌들에게 보내지 못하도록 미친 사람으로 몰아서 강제로 되돌려 보냈던 것입니다. 따라서 장준하 선생의 의문사는 지금 국회에서 별도로 의문사 사건으로 분류하여 조사가 진행중에 있음으로 이번 사건과는 별개의 사건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고측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이용을 당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므로 이 사건 자체는 피고측이 위 원고에게 입힌 상해에 대한 손실만 모두 배상 해 주면 깨끗이 마무리가 된다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