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서울시 중량구 면목1동 887번지 하천부지에 살고있는
세입자들입니다 집세라고는 고작 몇백만원에 월몇십만원씩
내고사는 이나라에서는 더이상갈때가 없는 마지막 정착지입니다.
그런데 관할중랑구청은 세입자에게 아무런 통보도 없이 철거허가마저 내지
않은체 헐어버리고 세입자를 용역 강패를 앞세워 몰아내고 있고 폭력을
휘둘러 세입자 한사람은 다치는 일이 있읍니다.
똥을 퍼서 온집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밤이면 퍼붓고 방 창문은
다 뜯어가고합니다.
그런데도 관할 구청은 낭의동네 불구경하다시피하고 있읍니다.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않고 세입자를 이추운 겨울에 내모는 관할구청을
온 국민에게 고발합니다.
국민이 있어야 법이 있고 국민을 위한 법인데 그법을 악이용하여
약자인 세입자를 죽이는 그런 무모한 짓들 을하고 있읍니다.
지금 온나라가 어렵다지만 있는자는 없는 고통을모릅니다.
이불이 있는자는 이불이 없어 오돌오돌떠는 그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모릅니다.
배가 부른자는 배가 고파 창자가 꼬이는 아픔을 모릅니다.
힘이 강한자는 힘이 약해 건드리면 넘어져 다치는
아픔을 모릅니다.
관할 구청은 대통령께서 7월 1일자로 고시한 주택 법에는
모든 개발 지역에 사는 세입자는 주택을 준다고했는데도
그 법마저 무시해버리는 관할구청은 철저히 조사하고 엄벌에
처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랑구 면목 1동 세입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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