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하라!
찬양 고무(선동) 우상화의 반대급부는 야당의 견제 기능을 마비시키고,언론과 기업과 교육을 질식시키고 ,...,최종적으로 개인의 인권까지 강탈하는 ...!
찬양 고무(선동) 우상화의 반대급부는 독재!
코드잔치를 포기하고,국민 앞에 사죄하고...!
더 이상 자기도취,찬양선동,열광광란,자기우상화의 코드잔치를 포기하고,....,언론과의 전쟁범죄자! 노무현은 하야하라!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의 공화국! 여하한 제왕적,왕조적,귀족적 호칭도 공직자에게 수여할 수 없고, 찬양 선동고무 우상화도 불가하다! 동작동 영령들이 무덤 속에서 통곡하고 있다. 철의 장막과의 대화는 그 자체가,의미론 상,철의 장막의 붕괴를 의미하고 또한 검증되었다.그러나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의 대화는 6.25불법남침으로 (16개국 유엔군,중공군,북한군 포함) 400만의 인명 살상과 국토의 초토화를 강요했다.인류 역사상 최악의 사이비종교인 공산주의가 강요한 냉전은,공산과 공산의 대화 그 자체가 공산 도미노의 피잔치만 연출 입증했을뿐,공산 붕괴의 가능성조차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므로 반공과 공산의 대화만이 공산 붕괴(개혁 개방 포함)의 가능성과 평화통일의 가능성을 갖는다 할 것이다.(분석철학;의미론 참조;1956년 동작동소년) 일언이폐지! 권력분립의 궁극 목적은 ,최후의 1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개인의 자유,그 속의 발전과 행복이다.
참조;기미독립선언(구습을 타파하고...) 헌법(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일제의 절망적인,자신의 자유발전이 불가능한 노예상태에서 ;안될 줄 알면서도, 장본 일제에 대하여까지도 비보복.비폭력적으로,전국 방방곡곡에서,전민족적으로 초종교적으로, 전적으로,후손의 자유발전을 궁극목적으로 (대한독립 만세!)를 불러, 미국의 전적 도움으로 해방 후,자유의 대한민국 건국; 건국절은 3.1절!
참조;미연방헌법(공화국이라는 단어는 없지만 가장 모범적인 공화국); (폐하! 전하! 각하! 성하! 등) 우상화가 불가능한 나라; 헌법전문에 독립전쟁의 그 어떤 단체의 법통성도 명기하여 우상화할 수 없고 218년간 불변의 헌법을 가졌고 앞으로도 그러리라고 확실히 예측되는 신의 축복을 받았다고 칭찬을 들을 만한 나라; 대통령이 헌법을 솔선수범으로 철저히 지키고 준수하는 나라(미국연방헌법 제1조9절 8항)
추가 참조;(<종교의 절대적 자유>와 <정치와 종교의 절대적 분리>의 절대적 중요성에 관한 소견);버마 아웅산 폭탄테러사건에서 남동생을 잃은 은사를 위로한 두번째 서한 소논문 1987.동작동소년;언론과의 전쟁 이후 ,지인및 지인의 지인에게 10부 보냄);(c.1.1.;산업혁명의 반대급부로 주어진 <빈부격차>를 해결하려는 문제의 답변에 있어서 무정부주의자.공상적사회주의자로부터 마르크스주의자에 이르기까지의 사회주의자들과 로마 캐토리시즘의 추종자의 답변이 거의 공통적으로 범한 딜렘마는 그 답변을 가지고 적용하려고 한 국가에 있어서는 <산업혁명>이라고 할 만한 그 무엇 자체가 없었다는 사실인 것이었읍니다.그 답변들은 선결문제요구의 오류를 범한 것이었읍니다.게다가 그 답변이데올로기의 선동열광주의로 구제도의 사회구조를,건곤일척 대번에 해결하려고 함으로써 파괴일변도의 망령이데올로기가 되 버렸읍니다.),(a.1.2.2.;필그림 파더즈의 <메이플라우어조약>이후,영국의 <권리장전>에 종교의 자유가 명문화된 후,영국인은 물론,탄압에 견디지 못한 유럽의 다른 나라의 많은 프로테스탄트가 종교의 자유를 찿아서 미국땅으로 갔으며 ,미국이 독립된 후에는 더욱 그랬읍니다.개명된 프로테스탄티즘의 교도들이 가지고 간 지식과 기술은 미국을,중상주의적.식민경제종속적 후진성 속에 방치하지 않았읍니다.이 점은 특히 중남미라틴아메리카나 다른 곳의 식민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점 중의 하나입니다. 기술화 없는 산업화란 허구요,허탄한 우매입니다.기술화는 즉 그것이 산업화입니다. 논리 가능한 것 속에 논리가 있고,논리 속에 경험 가능한 것이 있고,경험 가능한 것 속에 경험이 있고,경험 속에 과학 가능한 것이 있고,과학 가능한 것 속에 과학이 있고,과학 속에 기술화 가능한 것이 있고,기술화 가능한 것 속에 기술화가 있고,기술화 속에 기술이 있고,기술 속에 상품화 가능한 것이 있고, 상품화 가능한 것 속에 상품화가 있고 상품화 속에 상품이 있읍니다. 인류는 수없는 고난과 시련과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조금씩조금씩 지식과 기술을 축적해 왔읍니다.그리하여 조금씩 자연을 지배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해 왔읍니다.........기술화는 육체노동으로부터 인간을 해방하는 유일한 대도이며,그것은 카스트제도나 노예제도를 폐지해 왔읍니다.;자본주의는 인간이 기계에 노예화함으로써 인간소외를 초래한다고 한 마르크스의 주장은 우물 안의 개구리와 같은 좁은 소견이었읍니다.);<87년 당시에 깜박하여 전개하지 못한 논리의 가지들 중에서>(1)논리 가능하지 않은 것 논리젹 가능성조차 엾는 것;선결문제요구의 오류 등등의 시간적 모순,논리적 모순,집합적 모순,수리논리적 모순 등등(2)논파할 가치조차도 없는 것들 중, 좌경 교조 헤에겔의 역사필연의 논리에 관하여;a.미국 역사와 대비하면 대비 그 자체만으도 논파됨;미국의 역사는 혁명과 반혁명이 끊임없이 되풀이되지 않았음. b.헤에겔이 모델로 삼은 프랑스혁명사 30년은 사회학의 창시자인 프랑스인인 콩트마저 넌더리를 냈을 뿐만 아니고 유럽의 식자들과 그 상전에 종노릇했던 모든 사람들이 몸서리쳤음 .c.동양의 관념론의 원의까지 왜곡.날조(일제의 학자들 특히 1930년대의 최악의.사이비학자들,동류였음)한 ,절대무가 존재한다는 논리;헤에겔의 머리 속에서만 가능한 망상.........(3)a.1.2.2.1.;상품이 있느데,소비자의 선택 가능성도 없고,자유시장이 있는 경우 등등은 허탄한 우매이고,선택 가능성에 열려 있는 상품에 대하여 낭비라고 매도함도 우매.(4)a.1.2.2.2.;스페인체제(정.교 불분리의체제)와 일제의 공통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