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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마지막 무공해 인간, 북한주민을 지키시는 하나님!



둘이 하나가 되려고 하는 관계조건 속에는, 어느 한 쪽이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다른 한 쪽이 갖고 있을 때가 가장 으뜸 조건이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물질적, 물리적인 조건현상 때문에 하나로 결합되는 것이 부부지간이며, 또 이 부부의 애정, 곧 남녀간의 사랑을 온 인류의 대표적인 화제거리와 관심거리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 사단은 이런 물질적, 물리적인 조건현상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이 존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즉 하나님은 인간생활의 필수품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그 분을 사랑할 수 밖에 없고, 또 하나님은 그 필수품을 인간에게 주실 때 으시댈 수 있고 자랑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을 사랑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있는 것이 인간에게 모두다 있다면?...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랑은 존재할 수 없고, 오히려 세상의 주도권 문제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적대관계로 악화될 수 밖에 없는 한심한 사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애정관계?... 단순히 가진 자와 없는 자의 관계조건 때문에 서로 사랑할 수 밖에 없다고 단정짓는 것이 마귀이며, 부모와 자식사이의 관계조건 때문에 서로 사랑한다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북한과 남한과의 애정관계?... 김정일과 김대중이 가장 적라라하게 그 뜻을 표현하였습니다. 요즈음 신세대들의 애정관계를 그대로 반영하였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질적, 물리적인 관계조건, 곧 서로가 다른 형질(재물의 많고 적음) 때문에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창녀적인 애정관계입니다.



부부지간의 진실한 애정 사이에 태어난 자식이기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 또 하나님이 자기의 갈비뼈로 만든 분신이기에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 이런 인간적인 애정은 점점더 미약해져 사라져 가고 오직 동물적이고 물질적, 물리적인 꿰 맞추기 좋은 조건때문에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마귀들의 사랑만 온 세상에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남북통일, 마귀들이 주창하는 꿰 맞추기식 애정으로 진행하게 되면 김정일의 주도아래 통일이 되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사랑으로 진행하게 되면, 반김정일 세력의 주도 아래 통일이 이룩됩니다. 한반도의 남북통일,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순진한 북한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통일을 이룩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약하고 마귀의 능력이 강하여서 그런가요? 결단코 아닙니다. 통일을 할 수 없는 근원적인 이유는 이북 주민을 거룩하게 할 순수한 믿음이 남한 국민들에게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한반도의 통일을 가로막는 근본원인은, 남한 사회에 횡행하고 있는 신앙인들의 죽은 믿음과 또 사회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음란방탕한 풍조가 주된 원인입니다. 지금 당장 하나님께서 김정일의 호흡을 끊어 멸망시키게 되면?... 순박한 북한 주민들에게 흘러들어갈 수 있는 건 썩어빠진 복음과 음란방탕한 시대풍조와 거역하는 신세대들의 불효불충 사상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시기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횡행하는 소돔.고모라의 더러운 사상을 받아 들여 유황불 지옥형벌을 당하느니보다, 차라리 김정일 체제 밑에서 인간 지옥의 형벌을 당하는 것이 북한 주민들 쪽에서는 훨씬 낳을 뿐입니다.



대한민국 신앙인들의 질량?... 양적으로는 1200만명에 이르지만, 질적으로는 김대중.노무현 같은 이적행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또 붉은악마에게 절하며 승리를 기원하는 사회풍토를 만들 정도로 타락한 국민을 생산한 장본인들입니다. 정치인들의 부정부패는 세계 제일에 가까우며, 기성세대의 음란방탕과 타락은 소돔.고모라와 방불하며, 청소년들의 배은망덕과 거역행위는 붉은악마(김정일)를 숭상하는 일에 대하여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 땅에 존재하는 기독인들의 신앙 수준이며 또 그들에게서 교육받은 국민들의 심성입니다.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누가복음 7:35)하심같이, 그 나라 그 사회의 정신적인 지주는 기독교 교인들입니다. 이런 타락한 국민들을 생산하고 또 북한 주민들조차도 증오하는 김정일을 흠모하는 좌경화 된 청년들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썩어빠진 복음, 이런 신앙이 전파될까 봐 하나님께서 지금껏 남한 주도의 통일을 허락하지 않고 계십니다. 즉 남북통일이 되면 이 땅의 기독교 교인들이 그들 북한 주민들에게 참된 복음을 전파하는 것보다 도리혀 썩어빠진 타락한 신앙, 곧 소돔.고모라의 폐습이 자라나기에 꼭 알맞은 신앙만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 축에도 끼지 못하는 김정일 때문에 하나님께서 남북통일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그릇되게 해석하고 가르쳐 남한 자체의 국민들조차 소돔.고모라와 같은 방탕과 타락한 인간으로 만드는 무기력한 신앙 때문에 북한을 개방시킬 수가 없습니다. 김정일이 자기의 입지가 위태로워 문을 걸어 잠근 것 같지만, 사실은 자유 민주주의란 미명 아래 불어닥칠 멸망의 병균들을 가로막기 위해 하나님께서 도리혀 김정일이라는 방충망을 사용하여 인류의 마지막 무공해 인간, 곧 북한 주민들을 지키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북통일을 지금껏 이룩하지 못한 원인은 이북 주민들에게 전하여 줄 신선한 믿음이 없다는 것이 근본원인입니다. 다른 어떤 윤리적인 타락보다도 더 무서운 타락이, 저질 신앙으로 말미암은 허망된 인간의 가치관입니다. 그러나 이런 저질 신앙을 지적하여 주어도 도무지 받아들이지 않는 신앙의 독재자들, 참으로 김정일보다 더 무서운 독재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이 회개하기 전에 신앙인들이 하나님 앞에 먼저 회개하여야 하겠건만, 그들은 오직 김정일만 보고 회개하기를 촉구하고 그것이 여의치 못하니깐 김대중 같은 인간으로 하여금 햇볕정책을 만들게 하고, 또 그 일이 여의치 못하니깐 이제 또다시 미국더러 피흘려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범죄한 이스라엘 족속들처럼 도무지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아갈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세속화 된 유대종교와 인간적인 수단방법(외교술)으로 자기 민족이 살아날 길만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된 기독인 여러분! 비록 여러분들은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미미한 숫자일지라도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엔 생명력을 갖춘 신선한 복음의 씨앗들입니다. 여기 이런 사이트에서 전해지는 신앙지식이 별볼일 있겠느냐 무시하지 마십시오. 이런 곳에서 오히려 일기당천의 믿음들이 전해지고 있으니 이 믿음들을 소유하시고 이제 이 세상 어떤 풍조에도 흔들리지 않고 도리혀 세상을 이기고 삼키는 승리의 신앙을 찾아 익히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용사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래, 이 세상 풍조를 이기는 이런 믿음이 이 땅에서 자라난다면, 이 땅과 그 거민을 통하여 세계 선교를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리라"라는 소망을 갖게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면 이 땅이 전쟁의 황폐함을 면하고 나라와 민족을 김정일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여 낼 근원적인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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