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오라....
2004년12월20일[12시~13시경]..부평결찰서[강력6반]전원이
지금 송림4동에위치한 사무실로와서 하는말이[폭력행위등의법률위반]으로 긴급체포합니다..라구하면서 수갑을 체우더군요..
그래서 왜그러냐 다시물어보니까..위와같은행위로 긴급체포를한다구하더근요...일딴 그래서 수갑을차인체 부평경찰서 [강력6반]으로갔습니다...간다음 위 법률행위등에관해서 조사를받는과정에서..
저와같은직원인[차과장]이 부평경찰서 강력6반 형사에게 물어보왔습니다...우리가 긴급체포인지 아님 임의동행인지를요...
근데 강력6반 형사가 당신들은 임의동행으로온겁니다..라구했습니다...제가알고있는 상식으로는 임의동행시에는 수갑을 안체우는걸루알고있을뿐만아니라..또 상대방 즉[임의동행할사람]에게 의사를 물어봐야하는걸루알고있습니다. 법을 준수하구 시민에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들이 임의동행인데도 불구하고 거짓말까지해가면서 저희들에게 긴급체포라구하면서 수갑까지체웠습니다...
그리구 몇일후에 부평경찰서 강력6반 [반장]에게 전화를걸어
이런부분에대해 설명을해달라구하니까...변명만 늘어놓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당신지금협박하는거냐면서]말을합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없을분더러..이런게 민주경찰입니까?
이러면서 어떻게 시민의 안전과 제산을 보호한다구할수있습니까?
도둑질을하구 강도를하구 살인을하는것만이 죄가아니라고 봅니다
아무것두 가진것없는 시민에게 이러한경찰관들의직무수행또한 죄라구생각합니다...가진것없는 시민들에게 이건 두번죽이는거나
마찬가지라구보기에 꼭 그죄값에맞는처벌을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