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지진해일로 인하여 많은 희생자들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자연의 재해이지만 그러한 사실은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나약한 미물인가를 여실히 말해줍니다.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산업혁명이후 인간들은 여지껏 등대고 기생해온 이 자연
더 나아가 우리의 지구 그리고 원천인 우주의 섭리를 넘어보려는 오만함으로
마치 성경에서 지적한 바벨탑을 쌓으려 하다가 신의 벌함을 받는듯합니다.
우리가 개미의 공간개념을 보고 헤아리듯, 이 우주의 신(우주에너지)은 인간들의 경솔함을 지금도 다 헤아리고 있을것입니다.
여기서,
우선 동남아시아의 인간들이 재앙을 당했읍니다. 어디 어느곳 또 누구누구 에대한 선별은 인간들의 좁은 시야로만 품는 의문입니다. 대 우주의 에너지변화는(신의 섭리는) 이 지구 전체에대한 시각이 마치 먼지한점에도 못 미친다는것을 먼저 이해하여야 할것입니다.
동양의 예언 상전벽해 천지개벽 까지 않가고, 19세기 미국의 대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의 지침까지 않가드라도, 바로 우리나라 수해전에 돌아가신 탄허스님의 예언만 인용하드라도,
지진, 극지빙하의 해빙, 등으로 이지구의 3/4이였던 해면이 반대로 육지로 변하는 이변이 우리의 모태 이지구의 성숙기에 해당하는 시기로 그안에서 생명을 부지하는 우리 인간들은 그 영향을 안접할수 없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구내 각 지역의 기상이변 부터 지진,화산, 등의 대 변혁을 지난세기 부터 그 빈도가 높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다시 여기서, 그 와중에 일본은 2/3의 국토가 물에 잠길것입니다. 한국은 동남해안 100여리가 피해를 입지만 반대로 서해안이 약 두배면적으로 융기하고 현재의 요동,산동반도 일부가 드러나며 한국으로 통하여 결국 한국의 관리하에 들것입니다.
일본은 글자그대로 너무 국토가 적어 결국 한국의 영향권내로 귀속 될것입니다.
이게, 이모든것이 서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피해가 클 일본! 바로 그들의 업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