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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

===============누구나 부자는 되고 싶어한다.....하지만

http://cafe.daum.net/here78

정말 극소수의 일부 사람들을 빼고는 누구나 다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다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다 부자가 될 수 있었다면 아마도 어쩌면 또 그렇게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 않았을지도 모를일이다

어쨌든 부자는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 모두의 숙제이자 화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부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의 숫자에 비례한다면 훨씬더 적은 숫자일지도 모른다

앞으로는 부자가 많아지면 좋겠다 ---희망 사항이지만 말이다

부자의 숫자가 아주 작다는 사실 그것보다 더 희안한 일은 다른데 있다

그렇게들 다부자가 되고 싶어 하면서 그렇게들 다 부자를 향해 달려가고자 하면서 부자들은 왜그렇게들 미워하는지 ....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해 못할 것도 없지만.....

그 이유없은 적개심이 증오로까지 발전하는 것을 보면 그리고 또 돌아 앉아서 부자를 향한 염원을 꿈꾸는 걸 보면 참 공허한 사람의 마음과 그 이중성이 허탈할때도 있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미워하면 안된다

개중에는 정말 개같은 부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절대로 부자는 저절로 되지 않는다

지금 내가 부자가 아니라면 그들에게 머리를 조아려서라도 부자가 되는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

근데 미워만 하면 그들이 노하우를 가르쳐 주겠는가

정말 밉다면 실속 다 차린 다음에 뒤도 돌아 보지 말고 똥침 놓고 토껴라

그들을 미워할 시간에 그들을 배우고 그들을 따라해라

아니꼽더라도

그게 내가 부자가 되는 방법이지... 욕만 한다고 뭐 뾰쪽한 수 생기나

기분은 좀 풀리겠지만 서도...

음.....

보통 사람들이 부자들을 평하는 가장 흔한 말들.....

부모 잘 만나 좋겠다....

무슨 복이 저리도 좋나....

복권 맞았나...

남편 잘 만났나 보지....

꼴에 여복은 있나 보지...

저놈은 그냥 하는 일마다 잘돼..

우리사회에선 정상적으론 부자가 될 수 없어..

냉정하게 생각해보라

정말 그런가

우리가 알고 있는 부자들중에 그런 부자들이 과연 얼마나 있는지..

물론 없지 않아 있을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부자는 그렇게 쉽게 부정적으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정도를 지키면 된다

노력하고

열심히 가는거다...내꿈을 위해서...

인생 뭐있나...

내가 한다면 하는거지

조금은 지름길도 있을테고 반칙도 있을테지만 그건 좀 봐주지..ㅎㅎ

열심히 가자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난 부자가 된다

나 자신에게 약속을 했었다...언제였던가...

그리고 지금까지 쉬지 않고 뛰어 왔고

앞으로도 뛰어 갈 것이다

이젠 뛰어가는게 재밌다...ㅎㅎㅎㅎ





하지만 문제는 또하나 있다

그렇게 노력하고 열심히 뛰어도 누구나 다 부자가 되는건 아니라는 것이다

부자는커녕 쪽박이라도 안차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지도 알 수 없는 일이다

언젠가 선배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부자가 되는 방법보다 쪽박 차지 않는 방법을 먼저 배우라고...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작조차 아니할순 없지 않은가...

위험인지 모험인지 안정인지 안주인지는 스스로 판단할 일이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쉬우면서 그 얻어지는 댓가가 큰 경우는 더더구나 없다

드라마는 그냥 두눈 뜨고 보기만 하면 된다

주인공이 다리가 부러지든 사업이 실패하든 사채업자에 쫓기든..

하지만 현실에서 주인공은 나다

출연을 하든 하지 말든 그 또한 내 마음이다





난...부자의 대변인도 아니고...더군다나 부자도 아니다

단지 부자가 되고 싶어 노력하고 있는 한사람일뿐이다

그간의 경험으로 느낀 생각을 몇마디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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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카페는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는

하지만 노력하지 않고 공부하지 않는다면 무의미한 공간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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