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씨는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노 대통령은 당선 과정도 석연치 않고 사상적으로도 친북 좌파 성향 인대다 반미 성향을 가진 인물이다. 비록 고시 합격을 해서 판사까지 잠깐이나마 지낸 그지만 그는 한국으로서는 입지전 적인 인물이 아니라 상고졸업이란 초라한 학력밖에 없는 부끄러운 이력서 학력 난이다.. 그 흔한 대학, 고학을 해서라도 졸업을 했어야 했다.
행자부 장관의 해임 안이 야당 단독으로 가결 식혔다 해서 그는 그를 즉각 해임하지 않고 거부할 뜻을 여러모로 내 빛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대통령 중심제 이기는 하지만 내각제 요소가
가미된 일종의 변형 체제다. 내각 책임제 하에서 불심임 결의를 한 것이고 대통령은 일반 법안과 달리 거부권 행사를 할 수 없는 대도 이론도 빈곤한 법률지식을 활용하여 잔머리를 굴리는 것 같아 불쾌하기 짝이 없다. 대통령 중심 제에서 입법 사법 행정은 엄 겪 하게 분립 되여 상호 견제하도록 된 제도이다. 야당 단독이라 하지만 국민이 여당출신 의원 후보를 거부하고 야당 출신 후보를 선출 한 것이며 투표를 통한 선택은 자유인 대한민국에서 야당을 출신을 당선 식히든 말든 주권행사는 하등의 하자가 없는 것이다. 야당의원의 당선은 국민의 대표를 선출한 것이고 거기에는 여당 야당 이 없고 국민을 대표하는 의원일 뿐이다. 따라서 대통령은 국회서 통과한 해임 안을 그대로 집행하는 것이 법 정신에 부합하는 것이라 확신한다. 경우에 따라서 나라를 대표하는 즉 국가 원수지위가 필요하기에 행정부 수반을 대통령이라 해서 국가를 대표하는 것이지 왕정 시대처럼 절대 권한을 행사하라는 자리가 아니다 이점을 몰이해하고 착각 한 이승만 대통령이 불행한 종말을 맛본 것이다.
김대중이란 회대의 사기꾼이 5년 동안 나라를 극도로 혼란에
빠뜨린 그가 취임하자마자 착수한 것은 야당과의 전쟁 이였다
임기 내내 풍자 전략을 번가라 사용하면서 싸움을 붙이고 그사이 본인은 물런 자식들 처가인척 친척 참모들 모두가 나라 돈을 도둑질하여 국가재정을 거들 내는데 활용했다. 그것도 모자라서 평생 소원인 노벨상을 타겠다고 김정일에 천문학적인 어마어마한 미 달 라를 김정일에 상납하여 신성한 노벨상을 거머 지는 바람에 노벨상의 존엄성에 똥칠을 해놓은 사람이다. 그가 저질은 범죄는 신속히 단죄해야 하는데도 노무현 대통령은 손도 안되고 한술 더 떠서 국민을 실망의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실정을 의도적으로 가속화 식히는 것이 아닌가 오해를 할 정도로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정치를 하고 있다.
각설하고 이번 행자부 장관을 해임하는 것이 그의 재량에 속한
것이 아니고 영국의 국왕이 하는 것처럼 의전 적인 행사일 뿐이다. 그래서 역대 대통령이 모두 이를 존 수한 것이다. 만일 이를 인식 못하고 자의적으로 권한을 행사하려든다면 그는 결국 탄핵을 받고 조기 퇴진 당하는 불행한 대통령이 될 것이다.
부연 하고자 함은 어제TV에 노무현 대통령이 나와서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고 웃었다. 김두관 인가하는 생소한 자를 장관으로 임명하면서 그의 인물평을 하였다. 그는 일개 군소 이진만 탁월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라며 지방자치제 에 대한
전문가라고 했다. 영어로 Specialist 라고 하는데 그가 지차제에 탁월한 전문가라고 추켜세웠다. 대한민국에 기라성 같은 인물이 허다하다. 일개 군수 따위가 어찌 서열을 무시하고 단숨에 내무부장관과 지방 자치부 장관자리에 오른단 말인가. 사람을 잘못 봐도 한참 잘못 본 것이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이렇게 어려움에 처한 것은 다 이런 3류 정치를 펄 치는 때문이다. 지금 노무현 대통령의 통치 행각을 보면 그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마치 홍콩 등 영 연방을 통치하려고 파견된 영국 총독 같은 감이 드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하루속히 민주주의 본연의 정치를 펴주기 바랄 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강제로 하야 당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나는 감히 고언을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