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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연극공연관람 후 설렁탕 대접으로 사회봉사 펼쳐

연말연시가 되면 늘 우리 주변에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가장 가족의 품이 그리운 사람들,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보도자료



‘신촌설렁탕’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에게 ‘사랑의 행사’



“가족행복과 무병장수 기원, 무료 ‘연극공연’ 관람 후 설렁탕 대접

‘팀영엔터테인먼트사’와 공동으로 이색적인 사회봉사 펼쳐”





극심한 불황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온정의 손길과 행사가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과도한 비용의 송년회를 자제하고 그 비용을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이나 생필품을 전달하고자 하는 단체가 많아 새로운 연말풍속도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가 최대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신촌설렁탕(대표 장성배 www.sinchonfood.co.kr)에서는 12월 28일31일 양이틀에 걸처 ‘희망 2005 행복음식 이웃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독거노인과 소녀소녀가장을 초청해 전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나서 설렁탕을 대접하는 이색적인 행사를 펼친다.



이번행사는 이웃에 대한 사랑과 정을 느끼고 독거노인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소년소녀가장에게는 가정의 희망을 심어주는 의미로 식사대접과 무료연극공연관람을 동시에 계획하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가족이나 사회로부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독거노인과 가족의 정이 그리운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단순히 설렁탕 대접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연극공연을 통해 오랜만에 따뜻한 이웃의 행복을 느낄 수 문화의 시간도 갖도록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팀영엔터테인먼트사가 주관하는 현진건 작가의 ‘운수좋은 날’은 설렁탕에 얽힌 시공초월사랑 이야기가 듬뿍 담긴 공연으로 모처럼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감동의 시간을 열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연극관람 후 신촌설렁탕 전임직원과 팀영엔터테인먼트사의 ‘운수좋은날’ 출연배우가 함께 앞치마를 둘러메고 초청된 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직접 사랑이 담긴 따끈한 설렁탕을 대접할 예정이다.



신촌설렁탕 장성배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부모형제를 대하는 마음으로설렁탕을 대접하면서 따뜻한 사랑과 문화향수를 심어주고 심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2) 02-464-9123 장성배 대표



일정

* 12월 28일-소년소녀가장 대상

오후2시 사회복지관 차량탑승

2시30분-4시30분: '현진건의 '운수좋은 날' 공연 관람

5-7시: 신촌설렁탕 대접 (방배점)

저녁7시: 사회복지관으로 이동



31일 -독거노인 대상

오후 1시: 사회복지관에서 차량탑승

오후 2시; 신촌설렁탕 방배점에서 설렁탕 대접

오후3시: 대학로 연극공연장으로 출발

오후4시; 현진건의'운수좋은 날 '창작극 공연

오후 6시: 공연완료

오후 6시이후: 사회복지관으로 출발



협찬: 팀영엔터테인먼트

사회복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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