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안녕하세요.



저는 짐작가시겟지만 YG엔터테인먼트에 속해잇는 한 가수의 팬입니다



요즘 sbs전 프로그램에서 YG는 물론이며 M-BOAT에 속해잇는



연예인들의 모습을 찾아볼수가없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휘성군이 3집을 발매하고 처음 출연한 음악프로그램이



SBS가 아닌 타 방송국이여서 그런다는 소문도 잇더라구요



SBS측에서 YG, M-BOAT측에게 출연요청을 아예 안한다고 들엇습니다.



팬들 일부는 드럽고 치사해서 출연안해도 된다고하지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연예인들은 보다 더 좋은무대를 위해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노력합니다.



그런 노력을 무시하는것으로밖에 보이지않으며,



자기 우선적으로 꼭 SBS에 먼저 출연해야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에 먼저 출연할것인지는 가수의 선택에 잇습니다.



가수가 인기가요라는 SBS가요 프로그램출연당일날 준비되지 않앗을수도잇습니다.



그런 작은 이유하나만으로 전 소속가수들의 출연제의를 하지않는다는건



팬들로서는 전혀 이해할수없는일입니다.



또하나, 전 소속가수들의 출연제의를 하지않기전주에는



거미양이 처음으로 뮤티즌송을 받아 감격하여 눈물을 흘렷습니다.



그 상으로서 우리는 연습과정이 얼마나 혹독햇는지도 짐직할수 잇엇구요



그 상이 가수들에게 어떤힘이 되어주는지도 알수잇게되엇습니다.



그냥 단순히 팬이 많고 얼굴이 이쁘고 잘생긴 연예인들보다는



댄스, 노래 실력이 갖춰져잇는 진정한 가수들을 보고싶습니다.



S모 기획사의 D그룹은 팬들이 많습니다.



S모 기획사는 돈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고한다는 소문도 잇습니다.



얼마전에 D모그룹의 해체설에서도 알수잇는사실이엇습니다.



요즘 외모보다는 실력이 갖춰져잇는 가수들이 우대받는 시대인데,



SBS에서는 그런면을 아직 찾아볼수없다고 생각합니다.



YG, M-BOAT소속가수들이 출연을 원하는것을 저뿐만이 아닌,



다른분들도 원하고계시고, 아직도 이해가안되는것은



휘성군이 한번도 인기가요라는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한적이 없다는것입니다.



D그룹의 팬이 많은건 사실이고, 그 팬들이 모두 시청을하면



시청률이 올라갈것으로 알고잇습니다.



그래서 그런것인지도 의문을 가져봣습니다.



YG, M-BOAT가수들의 음악프로그램출연과더불어,



TV연예에서도 취재를 해주셧으면합니다.



세븐군은 이번에 새로 디지털싱글을 발매햇고,



그 디지털싱글이 새로운 음반시장을 가져오고잇습니다.



디지털싱글이라는 새로운 음반 시장이 아직 우리에게 생소하지만,



앞으론 더 크게 발전할것같고,



그 모습도 보고싶습니다.



디지털싱글이라는 그런 새로운 음반시장을 열어낸 세븐이라는 가수가



왜 취재대상에 속하지않는지 정확하고 명료한 이유가 없다면



저희모두는 절대 이해하지못합니다.



바보라해도 저희는 취재해주길 기다릴거고, 욕을해도 저희는 어쩔수없습니다.



가수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러는것은 당연한것이고,



한 가수로인해 그 소속사의 모든가수에게 이러는것은 너무 불공평합니다.



이상 줄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