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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이 국가 사회에 끼친 공 인정해야 한다

우리 나라가 일제식민지의 억압에 이은 민족상잔의 구렁에서 벗어나 경제를 일으키고 국부를 축적하게 된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교육의 힘이다. 그 상당 부분은 민간독지가들이 설립한 사학의 공이다.



지금도 사학은 전체 중학생의 21%, 고등학생의 53%, 대학생의 82%를 길러 낼 만큼 이 나라 인재 양성의 기둥 구실을 충실히 거듭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학은 정규직만 해도 무려 20만 명에 이르는 교원과 사무직원에게 삶의 터전을 마련할 만큼 일자리 창출에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출처: http://blog.naver.com/josjosjos.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