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소 장
고소인 서울 동작구 본동 284-1 이 기 산
1,,피고소인 서울 동작구 노량진 경찰서 조사반장 김낙곤 외4명
죄명 살인미수 구타 구속
2, 서울 동작구 상4동 244-98 골든빌라 101호 주인외3명
죄명. 사기 명예 회손
요지, 위 5인의 경찰들은 서울 동작구 상도4동 244-98 골든빌라 101호 가족들 과 공모하여 고소인을 목졸라 죽이려 하였고 고소인의 딸 애자를 수갑을 채우고 개처럼 질질끌며 갖은욕설과 협박으로 중죄를 진죄인 인양 거주지도 불분명하며 현행범인데 구타를하고 함부려 달아도 상관이 없다고 하면서 강재로 차에 집어넣으려다 실산하여 공구리 바닫에 죽어 있는되도 병원 에 보내주지 않았고 고소인도 수차에 걸처 병원에 보내 줄 것을 요구하였스나 보내 주지 않았고 폭언과 욕설로 진술서를 자기네 뜻대로 작성하려 시도 하다가 여의치 안차 조서 작성 중 김낙곤 반장이 고소인보고 저 개새기 눈이 무엇처럼 ,생긴 개새기 조서를 구속하는 조서를 만들어 구속하라고 지시하고 수사과장에게 보고하고 즉시 구속 하였습나다 아무리 왼수 척을 죄였다고 하드라도 난생 처음 만난 힘들게 열심이 사는 서민을 국민의 경찰이 이련 행동을 할수있는지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천인공노할 일로 너무나 분하고 억울하고 비통함을 도저히 참을수가 없습니다 또 기막힌 일은 101호조카 라는 사람은 경찰을 불러 이것들 가족을 몰살 시키지 않으면 판사을 불러 몰살하지 못하면 검사을 불러 몰살 시킨다고 많은 사람과 경찰이 있는데도 수차례걸쳐 주지시키고 경찰들은 그에 동조하듯 고소인 가족을 죽이려고 미친개가 날띠듯 하는짖은 목불인견 이였습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고소인의처와 딸이 고소인이 잡혀 가지 못하게 사력을 다해 막은 것은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되도 죽이려고 하는데 차에 실고가다 고소인을 죽일 것 같아 막았다는 것입니다 국민의 목숨과 자산을 지키는 공권력이 연약한 서민을 죽이려하고 유치장에 구속 되서야 간수에 승낙을받아 손에 수갑을차고 병워에가 치료늘하고 그많은 사람들 앞에서 치욕을 당하고도 살아야 하는지요 다시는 이땅에 이런 자들이 발을 부칠수없게 우리국민 모두가 도와주시기 두손 모아 빌겠습나다 도와 주십시오 건투늘 빕니다
고소사실
1, 금년 6월경에 101호에서 애자[201호]집에서물이 새가지고 101호 살수가 없서 루수탐지기로 조사늘해보니 201호에서 새여 거실바닥을 다뜯고 공사를 다시하자면 몇백만원이 들지도 모른다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애자의 직장으로 고치라는 전화를하여 승낙을 받아 아무하자도 없는곳을 고친 것 같이 위장해서 350.000원을 착취하고
2, 11월말경에 고소인이 201호 딸애집에 와 있서는되 101호가 찿아와서 물이 새여 101호화장실이 샌다고 하면서 고처주지 안으면 고소한다고 하길레 고소 한다고하여 기분이 나빠 당신 먼서 우리집에서 물 한 방울도 샌 사실이 없는되 거짖으로 고친 것처럼 위장해서 350,000원 받아간것 내놔라하였더니 내가 한 것이 아니고 301호 했다고하여 당신하고 같이 한 것 아니냐 그러니 데리고 오라고 하였더니 데리고 온다고 기다리라고 나간후 밤12시가넘어도 오지 않아 본동 으로 돌아왔습니다
3, 금년12월초경에 딸한테서 전화가 와 101호가 화장실을 고친다고 일군을 불렸다고 직장으로 열락이 왔으니 가보라고 하여 전화로 확 인하고 가려고 101호에 전화를 결었더니 따님이 받기에 아버지 바꾸라고 하였더니 할말 있으면 나한데 하라고 반복하면서 바꿔 주지 않아 어린 여자가 자기 아버지 동년 배인 고소인을 잘알면서 저라고해도 불쾌한데 반복해서 나도알고 있스니 나한데 야기하라 무었을 알고 있는지 바꿔주지 않으며 늙은이가 미치고 환 장했나하고 자빠졌다고해서 다투고 통화하지 못하고 말았읍니다
4, 금년12월17,18일 양일간 고소인의 딸 애자가 밤10시가 넘어 저화로 101호 아주머니와 따님둘이 5일간인나 몰려와서 애자 아들[고진휘] 한데 열쇠를 가지고가 101호 아저씨가 자기 마음대로 화장실 바닥 물빠지는 신주관이 터져 갈았다고 250.000원 달라고하여 아버지가 확인하고 해결 하신다고 하셨으니 아버지 하고 해결하라고 하여도 말을 듣지 않고 밤마다 몰려와서 문두드리고 문을 발길로 차고 행패늘 부려 살수가 없어 고소인을 오라고 하여 밤이 너무 늦어져 정못견디 겠으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가지 않았습니다
5 그런데 한참 있으려니 손자 고진휘 가 전화가 와 어려우시더라도 할 아버지께서오셔야겠다고하여 101할머니와 딸들이몰려와서 사람들 많이 있는되 사기꾼이라고 하고 할아버지 늙은놈 이라고하며 엄마보고 되려오라고 입에담지못할욕설퍼부며소리를질르며행패를부려 딸애 집에 가 101호 문을 노크하니 뜻밖에도 경찰이 문을 열어주워 들어가자마자 101호부인이 당신 무었인되 남의 자식한데 욕을하나고 소리 쳐서 고소인이 그 부인 딸 앞으로가 엄지 손가락 으로 턱을 드려 너 나보고 무었이라고 했니하고 물르니 손꼬락도 떼기도 전에 사람친다고 발광을치고 울고불고 하는 것을 보고있든 경찰이 여기서는 않되겠으니 딸애 집으로 가자고하여 집으로 경찰과 같이 돌아왔습니다
6 고소인은 경찰에 금년 6월경 있었던 사건을 설명하고 350,000원을 딸에게 101호로부터 받아 내겠다고 하자 딸이하는말이 101호 아저씨가 몸도아파 입원도하고 집도돌보고 재활용 쓰래같으것도 챙겨 주시고 고마운 아저씨 라고 아버지가 술 한번 자신심 생각하시고 고만두자고하여 자식 이라도 마음가짐이 고마워서 그만두웠는돼 이번에도 또다시 애들한데 열쇠을 달라고해 마음대로 고치고 하장실 바닥 물빠지는되 동 파이푸가 터져 갈았다는대 250,000원 뭐고 멀정한곳 깨놓고 위장해서350,000원 씩 공사 대금 이라고 하니 101호는 돈이 얼마나 많으면 그런짓을 하는지 잘못하면 큰 싸움이 날것 같으니 경찰이 입회 해줄 것을 요구하고 사정 하였으나 끝내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7, 고소인은 조용히 남자를 만나 해결하려고 101호를 찾아 문을 노크하니 또 뜻밖에도 경찰이 문을 열어주워 안으로 들어가 이름은모르때문에 남자가 나오라고 하자 이번에는 사람 때린 늙으니 왔다고 세모녀가 고소인 에게 달려들자 강철구 순경이 가로막고 있는되 뜻밖에도 이재용경장이 고소인의멱살을 잡았는돼 잡자마자 강철구가 잽싸게 고소인의 등뒤로 돌아가 목을두팔로 감싸고 조이기 시작하자 그광경을 보고 딸애가 우리 아버지가 무엇을 잘못햇길래 죽이려고 하느냐 고소인 한데로 오는되 이재용경장이 딸을 발을 걸고 팔로 밀어부쳐 뒤로 발랑 자빠지고 고소인은 온몸에 힘이 빠져 죽어 가는되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 조이든 손을 푸니 나도 모르게 썩은 나무 쓰려지듯 뒤로 자빠졋고 정신을 차려 일어나서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도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 햇기에 죽이려고하냐 물으니 주거 침입죄로 현장 체포 한다고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변호사을 선임할 수 있고 하면서 고소인의 오른손에 수갑을 채우려고 오른손을 꺾어 등뒤로 돌리고 수갑을 채우려 하자 고소인의 감정이 폭발하여 당신들이 문을 열어 주워 들어 왔는되 그게 왜 주거 침입이나 이 개새기 들아 법도모르는 개새기 들이 육갑을치고 있어 손을 놓아라 몸전체가 다 아프니 놓고 당신 들이 하자는 대로 할것이니 놓으라고 소리소리 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이재용은 손을 잡고 강철구는 가죽 혁띠을 잡고 개끌 듯 밖으로 끌고 나와 동갱이치고 아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가죽혁띠가 끈어지고요
8, 그런중에 딸이 사람 살려 달라는 외마디 소리를 듣고 정신이 들어 소리난 곳으로 가보니 고소인의 처 박호만이 딸을살려 달라고 울고 있고 지구대 대장이라는 사람은 빙긋이 웃고 서있었습니다 고소인이 119를 불려 달라고 소리 소리 쳐도 끝내 부르지 않았습니다
9, 고소인 딸이 스스로 깨어나자 대장이라는 경찰이 고소인을 끌고가려고 하자 처 박호만이 못가게 고소인을붙잡으니 대장 이라는 경찰이 이것은 또 무엇냐고 하면서 손바닥 등을 내려쳐서 곡구라 트리고 고소인이 와사람을 떼리는가 하자 이런것들은 때려도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10, 고소인은 처에게 내가 사람죽인살인강도도 아니고 도독놈도 아니고 누구를 떄린 일도 없고 아무런 하자가 없는데 내가 자진해서 경찰에가 고발 해야지 이렇게 당하고 말것이야고 설득하여 경찰에 잡혀가게 되였습니다
11, 지구대를 거처 경찰서로 갔는되 몸이 너무아파 병원에 보내달라고 수차에걸처 요구하고 사정하였스나 가은욕설과 폭언으로 일관하고 끝내 보내 주지 않았습니다
12, 진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조사반장 감낙곤은 무슨 서류가 잘못되 고치라고 하여 고소인을 장시간 기대리게 하고 담당 전무아는 갓은욕설과 폭언으로 자기네 의도대로 진술서늘 작성하려고 시도하여도 되지 않아 옆에서 듣고 보고 있던 반장 김낙곤은 고소인을 개새기 눈깔은 무엇처럼 생긴 개새기가 x까고 육갑떨고 있는 개새기 진술서를 구속하는 것으로 꾸며 날인거부로 구속 시키라고 지시하여 고소인은 날인 거부한일 없다고 하자 당신 쓰라는 대로 안하면 날린 거부할 것 아니야 그거야 당연 한 것 아니냐 하니 구속하라고 지시하고 수사과장 에게 보고하고 즉시구속 하였습니다
13, 유치장에 들어가 관리 경찰관에게 부탁하여 수갑을차고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병원가 치료하고 유치장으로 돌아 왔습니다 천인이 공노할 일을 당하여 이것이 꿈인지생신지 분간 할 수가 없고 상식을 가진사람 으로서 이해 할수없고 너무나도 황당하고 분하고 억울하고 도저히 참을수가 없습니다 철저하게 수사하시여 엄하게 처별하여 주실 것을 배망합니다
2004년 12월 28일 고소인 이 기 산
주민등록 번호 371115-1469310
서울 지방 검찰성 남부 지청 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