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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의민족의 성탄절!







기독교에서는 聖誕(성탄)을 서방 예수의 탄생으로 알고 있고 또한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이 관례대로 12월25일을 예수탄생일로 행사를 한 것이다.



이것은 神學者(신학자)들이 예수를 신격화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조작인 것이다. 



聖誕節이란 성인이 탄생하신 節氣(절기)를  성탄절이라 한다.







성인은 맑고 깨끗한 白衣民族(백의민족)의 혈통을 타고 출현하시기 때문에 서방에서는 성인이 나올수가 없는 것이다. 성인은 三大聖人(삼대성인)이 있으며, 聖父(성부),聖子(성자),聖神(성신)을  三聖人(삼성인)이라 하며 天皇氏(천황씨) 地皇氏(지황씨) 人皇氏(인황씨)로 표현하기도 한다.



    



     聖誕의 뜻을 大漢韓辭典(대한한사전)에서 찾아보면,



   



       聖誕; 聖節 [大學衍義補] 今日承傳代故事, 爲三大節, 元旦·冬至·聖誕是也.



       성탄; 성절  대학연의보   금일승전대고사  위삼대절  원단·동지·성탄시야







大學衍義는 宋(송)나라의 진덕수가 1234년에 집필한 것을



明(명)나라의 구준이 517년전에 大學衍義補라는 이름으로 輔註(보주)한 책으로 四書(사서)중에 하나이다. 그 당시에는 기독교가 이땅에 들어오지도 않았던 시대이며, 성탄절을 기념한 것이 354년 전 서방의 로마교회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것이다.



이모든 정황으로 볼 때 성탄절은 이미 동양에서 유래된 것을 알 수 있다.  大學衍義補에 기록된 성탄의 뜻을 해석하면,






聖誕을 성인께서 탄생한 節氣(절기)라는 뜻으로聖節이라고도 하며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온 聖誕節은 옛날부터 이미 있었던 일로서 삼대절이라 하는데 원단과 동지와 성탄이라는 것이다.



元旦은 정월 초하루인 설(雪)날을 말하는 것으로 檀君天子께서 태백산으로 강림하셔서 나라를 세운 開天節을 기념하는 날인 것이다. 







冬至는 하나님께서 탄생하신 음력11월로서 先聖人께서 강림하신 節氣인 것이다.    



기독교에서 聖誕에 있는 한문의 뜻인 冬至를 보고 예수출생을 12월 25일로 맞춰서 탈취해간  것이다 .







元旦과 冬至는 날자가 나와 있는데 聖誕은 날자가 나와 있지 않다, 후세성인이 출현해야만 알 수 있고 학문을 연구해서 찾아야 된다.  三大節을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冬至와 夏至의 뜻을 정확히 알아야 된다.



大字典에서 冬至의 뜻을 찾아보면







     冬至; [史記]  氣始于 冬至, 周而腹生.



     동지   사기   기시우 동지, 주이복생







사기에 기록된 동지의 뜻은, 하나님을 모르는 암흑의 세상에서 하늘의 기운이 처음으로 시작된 날이 동지라는 것이다. 







천지만물이 두루 회복하고 새로운 생명이 출현할 것을 예고한다는 뜻이다. 겨울을 閉藏節(폐장절)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거두고 감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삼역대경에서 나오는 “後天은 地闢於丑”과 같은 뜻으로 이 땅을 폐하려 오신 하나님이란 뜻이다.



동지는 겨울의 중앙에 해당하는 仲冬으로서 양력으로 12월22,23일경에 해당하며 음력으로는 11월 중·하순에 해당하며 하나님께서 탄생하신 절기라는 뜻이다.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평안남도 덕천에서 1917년(丁巳年) 음력11月 17日[약력12월중하순경}탄생하셨다. 하나님은 북방을 상징하고 겨울을 상징하기 때문에 북한에서 탄생하셔서 소년시절에 현해탄을 건너가 일본에서 청년시절을 보내시다가 8·15해방직전에 남한에 계신 아들을 찾으러 한반도로 강림하신 것이다.







그러면 氣(기)가 처음으로 시작된 때가 冬至(동지)라 했는데 인간의 몸에서 처음으로 氣가 시작되는 것은 코로 숨을 쉬면서 시작된다 하겠다. 코 鼻(비)자는 비롯할 鼻(비),또는 시작할 鼻(비)자로도 응용하며



조상이라는 뜻을 가진 鼻祖(비조)를大漢韓辭典(대한한사전)에서 찾아보면







     鼻祖(비조);元祖, 始祖 [正字通] 人之胚胎, 鼻先受形, 故謂始祖爲.



                     원조  시조  정자통  인지배태   비선수형  고위시조위







코의 조상이란 인간의 조상을 뜻하며 하늘의 조상이라는 뜻으로 元祖(원조)라고도 하며, 태초에 처음 시작하는 조상이라는 뜻으로 始祖(시조)라고도 한다.



인간이 태아때 제일먼저 생성되는 것이 코가 먼저 생성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은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으로 태고때 부터 있었던 始祖(시조)라는 뜻이다.







   始祖(시조)라는 뜻을   大漢韓辭典(대한한사전)에서 찾아보면







      始祖(시조) : 조상 鼻祖 [程子遺書] 冬至祭 始祖.



                       비조  정자유서   동지제 시조







冬至(동지)는 하니님께 祭祀(제사)를 드리고 경배 드리는 명절이라는 것이 始祖(시조)의 뜻이다.







위의 聖誕(성탄)의 단어에서 冬至(동지)가 나왔고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冬至節(동지절)에 誕降(탄강)하신 것을 경축하는 것이  白衣民族(백의민족)의 聖誕節(성탄절)인 것이다. 예수출생은 그냥 크리스마스 또는 x-mas로 부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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