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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처럼,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처럼 하나님께 발견되기를...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처럼,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처럼 하나님께 발견되기를...



인간 세상에 아무리 억울한 일을 사람들에게 당하였다 하더라도 아무도 하나님만큼 인간에게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없습니다. 인류 역사상 사람들이 억울하다고 하소연 하는 모든 일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그 좌우편에 나란히 십자가를 짊어진 두 강도와 같은 일로 당하는 죄벌에 불과하였을 뿐, 진실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무죄한 상태하에서 고통당하는 억울한 일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욥기5:7) 하심 같이, 진실로 정직한 자들은 억울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고통과 고난을 사람들에게 받으면, 먼저 자기자신이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저지른 죄악을 생각하고 회개하는 일에 주력합니다. 그러나 김정일.김대중.노무현에게 극도로 시달림 받는 이 나라의 우국지사들은 다만 그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하여 "천인공노할 극악한 민족반역자"로 단죄하여 울분만 토할 뿐, 자신과 윗대 어른들이 저지른 죄악의 형벌을 뉘우치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처럼 "극악한 죄악을 저지르지 않았다"라는 부분에만 중점을 두고 분통해 하거나 억울해 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악의 종자로 하나님께 범죄한 자들만 찾아다니며 목을 치는 망나니이기 때문에 그 직책상 어쩔 수 없는 일들을 하지만, 하나님께 속하여 의를 행하여야 할 직책에 놓인 자식들이 지금껏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일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만 불러 일으킬 죄악들을 저지른 데 대한 하나님의 억울함과 분노는, 누구를 통하여 무슨 수로 그 원한을 갚을 수 있겠습니까?...



오직 김정일.김대중.노무현 같은 이성없는 무지막지한 인물들을 택하여,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억울함을 만분의 일이나마 느낄 수 있도록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린 일은 전무한 채, 오직 마귀만를 기쁘게 해 준 그 수많은 세월속 배신의 죄악들... 지금 이 시간에 여러분들이 김대중.노무현에게 당한 그 배신의 아픔은,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베풀어 준 은혜를 배신한 것에 대해 만분의 일 분량에도 못미칩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께 저지른 배신 행위와 이적행위 때문에 그에 상응한 배신자들을 낳을 뿐, 이 세상 어느 누구도 까닭없는 배신을 당하여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억울하다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배신자와 이적행위자를 처벌하려면, 먼저 자신이 하나님께 저지른 배신 행위와 이적행위를 뉘우치고 회개하여야 합니다.



지난날 그 수많은 시간과 세월 속에서 집짓기 경쟁과 땅 따먹기 경쟁과 기쁨조 사냥으로 김정일처럼 호의호식한 인간들이여! 하나님이 주신 모든 풍부함으로 마귀와 함께 기뻐하고 즐기는 배신의 일만 저질렀을 뿐, 언제 한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일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을 그토록 억울하게 해 놓았으면?... 천벌을 받아야 할 인간들이 악의 축에 해당되는 그들이어야 합니까? 하나님을 알만한 지식을 갖고도 하나님을 조금도 기쁘시게 하지 않았든 당신네들입니까? 양심이 있으면 이 지면상으로 당당히 나와 변론해 보십시오. 이런 말을 하는 나 자신이 그렇다고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알아보고 있는 사람들부터 먼저 매질하기 때문에, 본인은 여러분들보다 더 많이 알고도 행치 못한 죄악으로 인해, 이처럼 바른말을 여러분들에게 전해 주고도 도리혀 이상한(?) 취급을 감수하여야 할 고통에 빠졌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향으로 여러분들을 배신한 배신자들을 징벌하도록 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지난번 대통령탄핵소추 같은 절묘한 수를 아무리 자체적으로 개발해 사용하더라도 모두 하나님께서 악수(惡手)로 변형시켜 여러분들을 대적할 것입니다.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에베소서5:10) 하심 같이,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방법은 무엇보다 하나님 자신이 자기에 대해 알고 있는 수준만큼, 사람들이 자신을 제대로 알아주는 행위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향하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제대로 예수님의 실상을 알아줄 때, 예수님은 살아생전에 가장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그 지식과 믿음의 터 위에 자기가 함께 동행해 주신다는 최고최대의 축복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어느 누구에게든지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만 자기의 실체를 나타내 주시고 축복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자신이 말씀하고 계시는 수준만큼 하나님을 인정해 주는 것으로 이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십시오. 그리하면 그들 악의 축들은 참으로 하나님께서 손바닥 뒤집듯 멸하십니다. 이 시대 어느 개인, 어느 나라, 어느 민족도 하나님을 제대로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에 신경쓰지 않는 짐승들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런 추악한 시대에 이르렀을지라도 하나님을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로 말과 행동으로 시인해 주는 개인과 가정과 이웃과 교회와 나라와 민족이 될 때, 하나님은 참으로 지난날의 모든 죄악을 하나도 기억하지 않으시고, 그와 그에게 속한 가정과 이웃과 교회와 민족과 나라를 마치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처럼,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처럼 기뻐하고 반기며 사랑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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