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년을 바라보면서..여러가지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뺑소나 사고에도 얼마간의 보상금이지원되고.연금 제도도
점점되어가고..반대도 많지만..
돈이 있어도 앞으로는 이자도 없어지고 오히려 보관료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은행이...집세 받아도 그기에도 세금이나오고..제산세 등공과금이 오르지요
정말 나이가 들어서는 세상이 또 어떻게 바뀔지도 모릅니다
의료보험 노인생활을 무엇으로 살아가야할런지..
여기는 한국돈을 1 억원을 은행에 넣어도 이자는 3 만원 세금지하고 나면 1500 원정도 입니다
그러니 연금이 얼마나 소중한것입니까..?
요즈음은 노인연금은 조금씩 내리고 젊은이들은 세금이 좀더올랐습니다
일하면 나이가 들어도 또 세금 연금 넣습니다-번만큰 연금 을줄입니다
연금을 넣은햇수에따라서 올라가지요
그러니 개인 모두가 조금씩 다른연금차이가 있습니다
모두 불만이야있겠지만 나라에서 하는일이라 따라야합니다
혼란은 있지만 ..지금 복지해택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고마운것이지요
그나마 혹 이연금이 끊어지지나 않나생각하지만 그런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쏘련처럼 나라가 붕괴되어도 적어도 지불합니다
그정도로 되면 아마 공기세라도 받아서도 지불하게 됩니다
아마 대통령도 국회위원도 필요 없게되니 ..그런일은 아마 없을것입니다
요즈음은 한류 열풍으로 욘사마 드라마가 연말에 또 재방송됩니다
큰오케스트라 음악과함께 드라마 중요장면이 재방송되기도 하지요
한국관광으로 3000 억엔정도로 사진앨범으로 20 억엔정도로 추정합니다
좋은일이지요 돈이흐르면 다시돌고 그만큼 세금도 들어옵니다
아무리 한국으로가서 돈을 쓰도 아무도 반대안합니다
욘사마도 광고 한편에 1 억엔입니다 5편정도 나옵니다
이미 2억엔정도 기부도 하였지요-한일관계에 해당하는
내년 2005 년초에는 공휴일이 있어도 연휴가 짦습니다
그래서 하와이나 먼곳보다는 아시아로 더많이나갑니다
그중에 한국이 아마 제일 많을것입니다
전에는 한국인이 옆에살면 쓰레기 함부로 버리고 마늘냄새난다는
그런 인식보다는 지금은 만나는사람들이 모두 욘사마 이야기로 말걸어 옵니다
문제는 조금있습니다 특히 목욕탕에서 한글로 쓰달라는 부탁을 받은적이있습니다
여기서는 목욕탕의 앉는자리나 통은 나가는 사람이 개끗이씻어서 제자리에
놓고 나갑니다 그러니 쓰는사람은 씻지 않고 그냥씁니다
먼저나간사람이 당연히 씻고 나가리라 믿기때문입니다
쓴타올도 발로 밟아서 그냥 아무곳에나 두고 나갑니다
말로 하지 않아도 그런것은 기본예의 이지요
아까즈리_때밀이 이야기입니다-지금은 싸우나에도 때밀이가 많습니다
30분에 3500 엔 전체는 7000 엔 머리감기면 500 엔 부분별로 추가되지요
인터넷 으로 많은소식들이 바로 전달이 되고 거짓말이 통하지 않지요
얼마전에 한국 대통령게서도 일본에서 넥타이 없이 만나시고...
더가까운 한국과 일본에 ..이곳에 사는 한국인들에게는 참좋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