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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성폭행은 방송국 매체에도 책임있다

몇칠전에 네 가 글을 올려지만 방송에서 남자연애인(이혁재)가 여자아나운서을 물론 종이에다가 뽀뽀을 하였지만 거기서 문제가 되는것은 그장면에서 뽀뽀 하면서 주위 남자 연애인들이 부러워서 보고 있는것 나도 하고싶은 표정을 하고 자막에도 부럽다는 글자도 쓰고 이것을 초등학생 남자 중학교 남자 고등학교 남자 이청소년들이 보고 이다는것을 외 모르는가 부산에서 남자 초등학교 아이들이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은 우리 사회의 엄청난 쇼크다 이것다 아무리 인터넷이나 잡지 신문 매체에서 야하다고 하지만 방송에서 그것도 한국방송공사가 거기다 일요일 저녁시간되 6시은 이런 프로 이런 야한 행동은 엽기적이다 여자을 뽀뽀하든 또 남자을 뽀뽀하든 이것은 엽기적이다 뽀뽀은 남녀가 사랑하면 하는것이지 여자가 원치 않으면 성폭행 성폭력이다 한국방송공사는 즐거운 일요일 프로인지 모르나 2TV 일요일 6시 정도하는 이 프로을 폐지하라 당신네들도 딸이 잇지 않는가 뉴스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이 성폭력이라니 이것은 인터넷 언론 신문 잡지 문제보다 당신네 방송이 더 문제다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