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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무서워요~~~

2003년 저는 9월에 저는 중국조선족을 만나 혼인신고를하였고 벌써 일년이되었습니다.

하지만 살면서 맘이 안맞을떄면 저에게 수차례폭력을 휘둘렀고 지금은 임심초기인저에게 또다시 폭력을하였고 그러면서 자기몸을 내앞에서 자해를합니다.. 난 넘 무서워서 헤어지자고 하면 더미친듯이 난리피우고 행패를부리고있습니다. 아직 국적을따지 못해서인지 그런말에 과민반응보이구 그뿐만 아니라 그남자에 누나4명은 모두 중국에서 한국을다나온지 몇년씨되었는데 그중 막내 누나라는 사람은 위장결혼을하였습니다. 이처럼 지금 많은 중국사람들이 한국영사관에서 위장결혼을 규제를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그렇게 나오는사람들이 수도없을겁니다. 이렇게 살구있는 저도 이제는 그런생각을합니다// 그사람잘살자구 저하나 희생되는건아닌지..........

그리고 그남자가 그렇게 미친짓만을하는데 헤어지자고해도 저희 친정식구들이 위협을당할까바 두려워서 항상 이러지두 못하고 저러지두 못하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국제결혼을해서 고통받는 사람들이많을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부분을 속히 처리해주셨으면한 간절한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