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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억울합니다.

지금 한국의 법 앞에서 서민은 살수 없다.

돈에 환장하면 죽기가 쉽다.

인천법원장 출신 변호사 김명길 선임해서 2004년 12월 15일 날 선고를 취소시키는 피고 기경숙

(미리 비밀이 외부에 새어 나가는 것이 문제다)

법조인출신 노대통령은 법조인부터 개혁하라 !

법조인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고 나라가 바로서야 국민이 바로 스며 국민이 억울함 없이 잘살 수 있다.

한국에 법은 법이 아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목에 걸면 목걸이 돈 많고 빽 있는 자는 범죄를 저질러도 얼마든지 빠져나갈 수 있는 나라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현실이다.

저는 인천에 사는 박원종이라고 합니다. 외길인생 30년 동안 조경업을해 이룬 정안종합건설(주), 대경종합조경(주), (주)정안기업, 예영종합조경, 성일조경산업과 재산 50억을 하루아침에 잃고 3년동안 재판과 고소고발 약30건을 하면서 휘는 날 말고는 법원, 검찰, 변호사, 사무실에서 살면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봤지만 죽어서도 너무나 억울할 것 같아서 이 세상에 공개적으로 도움을 청하오니 법을 잘 아는 분은 제가 억울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제 도장을 훔쳐다 위 회사들의 주식양도, 양수계약서를 허위로 꾸며 모든 것을 절취해 간 것을 2002년 4월 12일 날 제가 알게 되어 절도, 사문서위조 및 행사, 공증증서불실기제 및 행사로 기경숙, 유용민, 정광진, 최치현을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하여 정연복 검사실에서 김용우 계장이 약 5개월여 조사를 하고 정연복 검사가 직접 약 3개월 정도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제 변호사 노수환이가 저한테 말하기를 절도, 정광진, 최치현을 고소취하 하라는 겁니다. 정광진이는 이사회와 주주총회 의장직을 맡은 주범인대 왜 고소취하를 하라고 하냐고, 못하겠다고 하니까, 변호사 노수환이가 하는 말이 정연복 검사가 기경숙의 손을 들어주고 사표를 내면 박원종씨는 죽어도 기경숙을 항소심에서 이길 수 없다고 협박적으로 나오기에 힘이 없는 저 박원종은 변호사 노수환이가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기경숙과 유용민은 불구속이되 재판을 받는대 계속 미루기만 해서 알아봤더니 기경숙 변호사 김기문, 검사 정연복, 판사 채희철 이 세 사람들이 동기생들이었습니다. 과연 이게 우연일까요? 또한 기경숙 고종사촌시동생 변호사 김정섭은 인천변호사협회 회장직을 10년씩이나 한 막강한 변호사 시동생이 뒤에서 죽기 살기로 봐주고 있으니 저같이 힘없는 사람이 무슨 수로 당해내겠습니까. 그런대도 부장판사로 있다 갓 나와 변호사 개업을 한 강동세 변호사를 선임해 무죄를 받으려한 기경숙은 2003년 12월 17일 선고에서 실형 1년6월, 공범 유용민은 실형 1년을 선고하고도 구속을 시키지 않으니 큰소리치며 지금까지 살고 있으며, 2004년 12월 15일이 항소심 선고 날인데 기경숙의 변호사 강동세가 갑자기 사임을 해 이상히 생각했더니 2004년 5월에 인천법원장으로 있다나와 변호사 개업을 한 김명길을 선임해 2004년 12월 15일 당일 날 이유 같지도 않은 말을 하고 선고를 취소하고 2005년 1월 12일 날 재판을 다시 시작한다는 겁니다.

이게 전 상관에 대한 예우라 아니할 수 있을까요?

외길인생 30년 동안을 피땀 흘려가며 이룬 조경회사 5개와 재산 50억을 송두리째 절취해간 범죄자를 보고만 있기에는 제가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저를 도와줄 사람을 공개적으로 찾습니다.

저 같은 약자를 도와주실 분은 꼭 연락 주십시오.

연락주실 분은 017-306-6000, 박원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