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사람 도와주세요
시청자 게시판 게시글 정보
작성자
조광수
조광수
작성
2004.12.18 20:17
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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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서울 중랑구 면목1동 887번지에서 사는 세입자주민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옷은 하천부지입니다.
모든 국민이 어렵고 힘들겠지만 이곳에 사는 우리세입자들은 보증금
일백만원에 몇십만원씩 내면서 죽지못해 살아가는 마지막 정찾지이고
생활의 보금자리입니다. 그런데 관할구청은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든다고
세입자들에게 아무런 채팩도 없이 용역깡패를 앞세워 춥고 배고픈 우리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12월16일 오전 11시경 용역깡패가 불구자인세입자를 구타하고 협막하였습니다.
이억울함을 누구에게 하소연하고 보상받아야 하겠습니까.
어느누구도 우리에게 관심도 갖지않습니다.
우리 세입자들에게 귀기울려 들어주시고 관심을 자겨주시기를 호소합니다.
세입자 일동
우리가 살고 있는 옷은 하천부지입니다.
모든 국민이 어렵고 힘들겠지만 이곳에 사는 우리세입자들은 보증금
일백만원에 몇십만원씩 내면서 죽지못해 살아가는 마지막 정찾지이고
생활의 보금자리입니다. 그런데 관할구청은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든다고
세입자들에게 아무런 채팩도 없이 용역깡패를 앞세워 춥고 배고픈 우리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12월16일 오전 11시경 용역깡패가 불구자인세입자를 구타하고 협막하였습니다.
이억울함을 누구에게 하소연하고 보상받아야 하겠습니까.
어느누구도 우리에게 관심도 갖지않습니다.
우리 세입자들에게 귀기울려 들어주시고 관심을 자겨주시기를 호소합니다.
세입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