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6월경에 처음 무배당 베스트 플랜 종신 보험을 설계사 송가의 씨에게 가입 하고 월 145000원 가량의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었음. 약 2년이라는 계약유지 기간동안에는 아무일 없었으나 2004년 5~6월경 담당 설계사가 바뀌는 과정에서 후임 담당 설계사인 한원석 담당자가 인수인계를 받아 관리를 해야 하나 많은 인원을 인수인계하다보니 제 차례까지 오는 과정에서 제 3자인 인설환 담당자가 나타나 자신이 인수인계를 받은 담당자인양 행사를 함...
가입자 입장에서는 언제 어떻게 담당자가 바뀐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제 3자가 나타나 자신이 담당이라고 해서 믿을수 밖에 없었음.
문제는 2004년 5~6월경 이 제3자가 가입자인 본인의 의사와는 달리 기존에 유지하고 있던 종심보험의 일부분을 동의없이 해약하고 자신의 성과를 위해 CI종신보험을 다시 재가입 하게 함.
이 과정에서 부분 해약이라는 말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계약변경이고 유지하고 있던 보험과 같고 조금더 업그레이드 된 것이고 가입자에게는 전혀 해가 없는 것이라고 하였음.
그리고 220000원 이라는 돈을 입금시켜 주며 한국생명협회에서
최근 5년간 통계를 측정해 사망/재해가 없을시 나오는 배당금이라고 하며 부분해약금 220000원을 입금시켜줌
왜 이런돈을 주는 것인지에 대해 본인이 그 담당자에게 질문을 했는데 그 담당자는 그저 배당금이고 가입자에게는 아무 해가 없는 돈이라고 하였음.
이런일을 금융감독 위원회에 민원제기 했고 그 지점과 그 담당자는 징계를 받았다고만 말했을뿐 실제 그런지는 모름.
그쪽 지점장이 사과의 명목으로 5만원이라는 돈을 송금해 주었는데 그것이 2년간 들어간 보험금인지 의문임.
6개월이 지난 현재 그 사건에 대해 그 지점과 담당자만 징계를 받았을뿐 가입자인 본인은 해약되었을때까지 부분해약된 부분에 대해 보상할것을 제기 했으나 그 회사측에서는 본인의 민원을 기각한다고 통보를 함.손해 금액은 150만원이고 같은 직장에 똑같은 일을 당한 사람이 2명더 있음. 전국적으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숫자임에는 틀림없으리라 봅니다.
같은 직장 동료인 2명이 더 똑같은 지점,담당자에게 이런 사기를 당하고 아무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수많은 국민들이 이와같은 사실도 모른채 보험회사 사원들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을 온 국민이 알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