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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렵다. 라는 계속적인 방송에 대해서...

경제가 어렵다는 계속적인 방송으로 국민들의 소비심리를 더욱 위축 시키는 것은 아닌지

의심 스럽습니다. 연말인데 좀 따뜻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좋은 이야기를

찾으면 얼마든지 찾을것 같은데 말이죠... 그냥 좀 속상 하더라구요. 항상 듣는 얘기가

뉴스를 볼때마다. 느끼는것 매일 같이 안 좋은 일만 방송에 내보내시구요. 좀 좋은 내용의 방송이라든지 아니면 따뜻한 내용을 좀 내보내 주셨으면 하내요. 현실 적으로 너무 어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