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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장관 === 나서시요 !

알림니다


9월 3일자로 추가내용 있읍니다


9월 4일자로 추가내용 있읍니다





<<강금실>>장관 === 나서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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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내용은 8월 20일자로 장관님께 "탄원서"로 인터넷을 통해


제출한 내용 이며





MBC뉴스===자유게시판, 시사매거진2580===시청자 의견 , 란에


게시중이며 점차로 <<언론사>>공개를 "확대" 할 것 입니다


8월 23일자로 ""KBS===뉴스게시판""에도 게시합니다


8월 29일자로 ""SBS""===뉴스 ,자유게시판""에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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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님 !


법무부에서 검사들을 "징계위원회" 에서 징계를 검토 하였다구요...


그보다 더한 부정한 검사 공개 했읍니다


본인이 게시한 게시물중 제목


<<썩어빠진>>대구,안동지청장 "노윤환" 보시요///를 보시고


징계해 주십시요 ///증거, 정황 완벽합니다





<<썩은검사>>인 "노윤환" 검사가 //남부지청//에 있다가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으로 영전되어 갔답니다


통탄할 노릇 입니다





장관님!


2003년 8월 29일자로 대검 감찰1과 에서 "법무부"서 "대검"으로 이첩된


민원서류(장관관의 대화)를 서울 지검 남부지청에 송부하여 처리를 지시했고 본인에게 통지하도록 하였다는 서신이 9월 2일자로 도착


하였읍니다





장관님 !=== "법무부" 에서 그런 답신 여러번 왔는데 어쩌지요 ?


문서번호 : 검이 61070-1828


문서번호 : 검이 61070-1918


가 있고 대검 감찰1부 에서 온건 너무 많아 생략 합시다


그게 장관님께 약간 이나마 용기(?)를 주는 일이니까요 ......


장관님의 "정신건강" 에도 좋을 것입니다





전임장관께는 ///내용증명우편///을 띄우고 다른 서신을 통해


여러번 "증거" 와 "정황"을 제시 했는데도





한나라의 법무부장관도 일개검사의 부조리를 눈뜨고 손을 못쓰더란


말입니다





결국 ! 장관님도


남부지청의 검사들 손에 조롱당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지요 ?





이런 허접스런 답신보다 구체적으로 "썩은검사"를 어떻게 처리


하겠다는 글귀를 넣어 주시지요((((재발방지책도 말입니다))))


======""법무부장관직""과 까마득한 직급인 검사의 부조리를 처리


못할 정도 라면.......





아십니까 !


"장관님" 지금 "얼굴마담" 노릇하고 부조리한 검사들로 부터


"허수아비" 취급 당한다는 것을 ?





본인의 심정은 지금 //청와대//로 돌진 하거나 //청와대//앞에


""댓자""로 드러누워 따지고 싶읍니다


아니 ! 그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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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검사" 처벌해 달라고 장관님께


"메일" 띄웠으나 전달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읍니다





우연하게 작금의 ""양길승 청와대 부속실장의 언론보도문""을


접하게 되었읍니다


법무부장관님께


"수사의뢰서"를 제출해 수사에 나섰고 그 엄청난 결과는


"수사검사"가 사건에 개입, 조작 주인공이라는


결론을 검찰 스스로가 밝혀 내었다구요





과거 ""언론 보도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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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사목록


[양길승실장 '향응' 파문] ‘梁향응’ 제2의 옷로비 되나


[속보, 정치] 2003년 08월 03일 (일) 19:06





양길승(梁吉承) 대통령제1부속실장이 2일 법무부에 몰래 카메라의


촬영 경위를 수사해 달라고 요청한 배경을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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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실장은 문제가 된 비디오 촬영으로 인해 개인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강금실(康錦實) 법무부 장관에게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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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윤 대변인은 “양 실장의 독자 판단에 의한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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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근무하는 매우 특별한 <<인물>>이어서


검찰이 스스로의 부패를 까발린 것인지는 몰라도 본인과 같은


평범한 일반인이 장관님께





이렇게 인터넷상으로 검찰부조리를 "증거"를 조목조목 대도 끄떡 없는


현실은 도대체 무엇으로 설명을 할것입니까 ?





눈을 감고 저울질을 하는 법집행의 상징물처럼 본인사건에 개입된


경찰,검사들을 조사처벌해 주십시요 !





""법은 만인에게 "평등" 하다""는 입에 발린 소리보다 실천을 요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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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님 !


"썩지않은 검사" 는 대체 누구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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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지않은 검사라면 주변의 "썩은동료검사" 들 부터 수갑채워


법정에 세웠겠지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안먹고 안입고 모은돈 날리게한


<<굿모닝>>사건도 검찰에 14번이나 <<고소>>를 했는데


모두 <<무혐의>> 처분 이었다는


기막힌 소리가 나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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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검사" 명단은 공개가 되었읍니다


<<처벌>> 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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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자유,회원게시판


<<대검>>==국민의 소리


<<법무부>>==="나도한마디" 에


본인이 올린 게시판의 "게시물" 일체를 연계하여


주시고 "썩은검사"로 지칭한





서울지검 남부지청 <<조기룡>><<이두식>><<김형길>><<김정기>>


여기에 이들의 사건을 "재수사" 하여 다시덮고


범법자 빼낸 남부지청의 <<노환균>>검사





또한


"동일현장" 본인의 실질적 고용주 라고 인정하고


노임과 보너스를 완급하지 않은자 로서 ===산재보상에 손실을 끼친


"연계사건"으로 역시 <<무혐의>> 처분을 내린


인천지검 <<이등원>>검사와 <<차동연>>검사를


처벌해 주십시요 !





본인은 이렇게 까지 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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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주장하고 공개한 것들이 ""허위""라면 본인 ""목""에 ""밧줄"" 겁시다


그리고 "사실" 이면 ""썩은경찰, 검사"" 손모가지에 ""수갑""채우면


되지 않읍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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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합시다 !





이건 장관님이 나서야 합니다 !


나서지 않으면





"강금실" 이란 인물이 장관재직시에 검사들 엄청 썩었더라 !


는 기록은 지워지지 않읍니다





도대체 왜 실천이 안됩니까 ?